7월2일 병원계 단신 - 경찰병원 뮤직 페스티벌 개최 등
7월2일 병원계 단신 - 경찰병원 뮤직 페스티벌 개최 등
  • 이우진 기자
  • 승인 2014.07.0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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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모아집중치료센터 심포지엄 개최

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은 오는 6일 암병원 강당에서 제1회 모아집중치료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센터가 그동안 쌓은 경험과 최신 지견을 통한 안전한 치료환경 구축을 위해 기획됐다.

모아집중치료센터는 고위험 산모와 태아, 신생아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한 다학제 센터로 지난 3월 개소했으며, 소아심장, 소아흉부외과, 소아외과, 소아안과 등 소아 질환 전문 의료진을 갖췄다.

송재훈 원장은 “모아집중치료센터는 우리 병원이 추구하는 다학제 통합진료의 가장 대표적인 모델로 기대되는 센터”이라며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 치료에 있어 진정한 4차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상생의 협력관계를 이룸으로써 의료생태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경찰병원 뮤직페스티벌 개최

경찰병원(원장 이홍순)은 2일 병원 로비에서 '경찰병원 뮤직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서울경찰악대의 악기 연주와 서울경찰홍보단의 마술·트로트 메들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주민, 환자, 보호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찰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에게는 다양한 문화접촉 기회 확대를, 입원 환우에게는 마음의 평안과 안정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가천대길병원암센터 호스피스 수강생 모집

가천대학교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가 제3기 호스피스·완화의료 표준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상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관심이 있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성직자 등이며, 교육 기간은 7월 17일부터 9월 25일까지 11주,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 10분까지 총 60시간이다.

교육 내용은 호스피스 완화의료팀이 말기 암환자와 가족들을 돌보는 중요성, 필요지식, 기술 등이며, 수강료는 교재비와 실습비 포함 50만 원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1일까지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필요 서류는 링크(http://www.gilhospital.com)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문의 : 032-460-8485.

 

대구의료원 CS사명 선포식 개최

대구의료원은 지난 1일 병원 라파엘웰빙센터에서 고객서비스(CS)사명 선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서비스 비전·가치·행동원칙 준수와 앞으로의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의료원 측은 "CS사명을 확립해 대구지역 병원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몽골의료진 가톨릭대인천병원 연수

몽골 하일항 종합병원 의료진이 지난 23일부터 일주일 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의 진료시스템을 연수받았다.

이번 행사는 가톨릭대인천병원의 몽골 의료발전 원조 방안에 따른 것이며, 이비인후과 체계 및 시설 및 진료 방안에 관한 연수가 진행됐다.

연수에 참가한 몽골의 헝걸졸 박사는 "병원에서 경험한 진료 노하우가 몽골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병원-부천개인택시조합 의료지정병원 협약 맺어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2일 부천개인택시조합과 의료지정병원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의 내용은▲전용 핫라인을 통한 논스톱 진료서비스 ▲병원 심장내과 전문의의 '심장 토크 콘서트' ▲무료검진 등이다.

택시조합은 병원 측이 진행하는 '심장병 어린이 돕기' 사업에 대한 지원과 홍보를 약속했다.

박진식 이사장은 "부천개인택시조합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지역 발전에 헌신하는 조합원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양대병원 혈관기형 태국환자 수술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5월 15일 태국에서 온 선천성 임파정맥 혈관기형 환자의 얼굴 재건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냈다고 밝혔다.

이번 수술은 2011년 기아대책과의 MOU 체결에 따른 것으로, 병원은 협약에 따라 매년 의료낙후국 환자 중 한 명을 초청하여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수술을 집도한 김정태 성형외과 교수는 "환자는 수술시기가 많이 늦었고, 수술을 받지 않으면 더욱 심각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고,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1년 뒤 추가 수술을 통해 더 예쁜 얼굴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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