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찾아가는 음악회’ 여수·순천 개최
유나이티드, ‘찾아가는 음악회’ 여수·순천 개최
  • 송연주 기자
  • 승인 2014.12.12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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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이 개최하고 있는 ‘찾아가는 유나이티드 음악회’가 여수와 순천을 찾았다.

그동안 서울아산병원과 한양대학교병원에서 2차례에 걸쳐 열렸던 이번 음악회는 전남 지역으로 장소를 이동, 여수 애양병원과 순천 중앙병원에서 열렸다.

10일 오후 12시 30분과 오후 6시에 각각 열린 이번 음악회는 소프라노 하연주, 테너 김주완 등 성악가들과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임, 첼리스트 전경미, 피아니스트 윤수미, 플루티스트 김병석 등 실력파 음악가들이 참여했으며 ‘거룩한 성’, ‘오 거룩한 밤’,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 등 계절에 잘 어울리는 곡들로 구성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재단과 애양병원은 지난여름 여수에서 열렸던 ‘손양원 목사 순교 64주기 기념 음악회’로 인연을 맺은 바 있으며, 당시 공연했던 국제 갈렙 선교단(ICM) 단원들이 이번 음악회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어 더 큰 환영을 받았다.

한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클래식 음악을 통해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가족들을 격려하며 누구나 친근하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찾아가는 유나이티드 음악회’를 기획했으며, 16일에 광주 조선대학교병원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열릴 마지막 공연을 남겨놓고 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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