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신성장 경영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대웅제약, 신성장 경영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R&D투자 확대로 신약개발역량 증진 인정받아
  • 송연주 기자
  • 승인 2014.12.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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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지난 19일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에서 과학기술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은 한국지식정보화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 11회째를 맞이했다. 과학기술, 정보통신, 산업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세대 성장동력을 기반으로 한 신성장 경영활동에 기여한 기업의 업적을 포상하기 위해 제정됐다.

대웅제약은 올해 세계 최초 고혈압 및 고지혈증 동시 치료 개량신약인 올로스타와 자체 개발 특허 정제 공법의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를 발매하는 등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R&D 투자로 신약개발 역량 증진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또 해외시장 진출의 활성화를 위해 중국, 미국 등 7개국에 해외 법인을 운영하고, 인도네시아에 바이오의약품 공급을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 등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으로의 도약 노력이 높게 평가 받았다.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매년 매출액의 10% 수준인 연평균 800억원 이상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비로 투자하고 있으며, 이런 적극적인 R&D 투자가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신성장 동력으로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 윗줄 왼쪽에서 세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 아래줄 왼쪽에서 세 번째가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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