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그녀가 웃었다"...부담 없는 잇몸 성형 이야기
"섹시한 그녀가 웃었다"...부담 없는 잇몸 성형 이야기
  • 김태훈 원장
  • 승인 2008.06.27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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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천사’ 안젤리나 졸리..."그녀가 웃었다"
【헬스코리아뉴스】입과 치아는 얼굴 중에서도 유독 남의 시선을 잘 받는 곳이다. 그만큼 관리가 필요한 부분하다.

물론 요즘에는 치아 미백이니 치아 성형이니 하는 치료술이 발달해서 어지간한 치아는 교정이 가능하지만 치아만 가지런 하다고 맑고 깨끗한 미소라인을 만들 수는 없는 일이다.

얼마전 젊고 세련된 여성 한 분이 내원했을 때의 일이다. 이 분은 과도하게 드러나는 잇몸 때문에 면접을 볼 때마다 이만저만 신경쓰이는 게 아니라고 하소연했다. 취업에 실패하는 이유도 부자연스러운 표정의 영향이 컸다고 말할 정도였다.

사실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이거나 두꺼우면 지적인 인상을 주지 못하고 활짝 웃을 때는 어딘지 모르게 답답한 인상마저 준다. 

오늘은 이러한 분들에게 주로 사용되는 시술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간단한 국소마취로 30분 정도면 끝낼 수 있는 잇몸라인성형수술이 그것이다. 위의 여성분 역시 잇몸라인성형수술을 받았다. 

잇몸성형은 잇몸이 통통하거나 치아를 많이 덮고 있는 경우에 날씬하고 세련된 잇몸을 살리기 위해 시행하는 시술법이다.

이 시술법은 치료 후 바로 식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불편감과 통증이 거의 없다. 평상시에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게 만드는 원인인 프라그와 치석까지 제거됨으로 잇몸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 부산올리브치과 김태훈 원장..."그 남자도 웃었다"
전체적으로 골격과 함께 잇몸이 발달하여 성형술을 한 경우는 잇몸을 보호하는 팩을 4~5일 부착하고 있으면 된다.

반대로 잇몸이 많이 퇴축되어 이 뿌리가 노출된 경우에도 부분적으로 잇몸 이식을 하면 원래대로 복원을 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일단 뿌리가 노출된 원인을 찾아서 제거한 후 입천장 쪽에서 건강한 잇몸을 가져와 이식하는 방법이다. 이식 부위는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회복된다. 자신의 잇몸을 가져오는 것이므로 숙련된 시술은 가장 안전하고 간편하게 노출부위를 재생할 수 있다고 하겠다.

웃을 때 잇몸이 검어 보이고 어두운 경우도 있다. 이는 잇몸에 피부에서와 같은 멜라닌 색소가 많이 침착이 되어 있기 때문인데, 잇몸 미백을 통해서 핑크빛의 환해 보이는 잇몸색으로 수정할 수 있는 것이다. 미백에 걸리는 시간은 약 30분으로 피부로 치면 기미나 점을 빼는 것과 같은 위치다.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치아성형, 특히 잇몸성형은 100% 의사의 감각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진다. 장비나 인테리어도 중요하겠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환자의 수술만족도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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