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 대만대표부 감사패 영예
서울백병원, 대만대표부 감사패 영예
  • 이우진 기자
  • 승인 2016.01.28 19: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최석구)은 지난 27일 병원 회의실에서 대만대표부(대사 석정)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감사패는 2년 전 대만 대표부와 지정병원 협약을 맺은 병원의 공로를 인정한 것으로 병원 의료진이 1년 전 심장마비로 쓰러져 실려 온 대만 여성을 치료해 건강히 귀국시킨 사례가 감사패 전달의 계기가 됐다고 병원은 전했다.

최석구 원장은 “대만 관광객은 1년에 60만 명 이상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며 “올해는 중국인 채용과 교직원 중국어 교육을 통해 중국과 대만 환자들이 병원에서 모국어로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여론광장
      오늘의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