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심(醫心)’ 한 번 들어봅시다!
[포토] ‘의심(醫心)’ 한 번 들어봅시다!
  • 이우진 기자
  • 승인 2016.02.13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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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가 원격의료와 현대의료기기 사용 논란 등 최근 의료계를 둘러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회원들을 모았다.

의협은 13일 서울 의협회관에서 토론회를 열고 원격 의료 및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저지를 위한 회원들의 뜻을 듣는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난 2014년12월 정부가 발표한 보건의료분야 규제기요틴 철폐에 대한 추무진 의협 회장과 집행부의 소극적 대응, 지난 1월12일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의 초음파 골밀도 측정기 시연에 대한 비판, 집행부의 의제설정 능력 부재 및 투쟁력 약화 등을 지적하는 발언이 쏟아졌다.

한편 일부 회원들은 추 회장의 사퇴와 집행부의 강경한 투쟁을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토론회에는 시도의사회 및 진료과별 의사회 간부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노환규 전 의협 회장도 나와 의료일원화와 의료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집행부에 전달했다.

▲ 왼쪽부터 노환규 전 의협회장과 추무진 현 회장이 토론회 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왼쪽부터 이동욱 대한평의사회 회장과 추 회장이 논쟁을 벌이고 있다.
▲ 한 회원이 추 회장과 의협 집행부의 투쟁력을 지적하고 있다.
▲ 추무진 회장이 종이에 회원들의 질문을 적고 있다.
▲ 추 회장이 토론회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일련의 상황을 전하고 있다.
▲ 한 회원이 추 회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 노환규 전 회장이 민간실손보험 간소화 정책을 비판하고 있다.
▲ 추 회장이 토론회에서 나온 내용을 정리해 회원들에게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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