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문제 해결해달라’ … 의협, 총선용 자료집 제작
‘의료계 문제 해결해달라’ … 의협, 총선용 자료집 제작
  • 이우진 기자
  • 승인 2016.02.1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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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이 배포한 ‘2016년 보건의료 주요 현안’ 표지.

대한의사협회(의협)이 오는 4월 실시되는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의료계 현안을 알리기 위한 자료집을 선거 후보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의협은 15일 ‘국민건강과 올바른 의료제도 확립을 위한 2016년 보건의료 주요현안’이라는 문서를 각 시도의사회에 전달하고 이를 각 정당 후보자들에게 배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의협에 따르면, 해당 자료에는 우리나라 보건의료 분야의 성장과 성과, 문제점과 의료계의 개선 제언 등이 담겨 있다.

또 보건부 독립 및 질병관리청 신설, 일차의료활성화,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및 원격의료 반대, 민간실손보험 관리, 사무장병원, 의료인 폭행 문제 등 의협의 해결과제를 함께 담았으며 각 후보들이 공약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각 지역별 건강 수준 및 의료자원 현황을 첨부했다.

각 지역의사회는 의협이 보내온 자료에 지역별 현안을 추가해 후보들이 공약 발표 혹은 국회 입성 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책자로 만들어 배포할 것이라고 의협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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