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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한약재서 발암물질 검출 충격”’ 기사 관련 해명
  • 이동근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7.09.2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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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이동근 기자]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22일 배포한 보도자료 ‘한약재 발암물질 ‘아플라톡신’ 검출 충격’과 관련, 해당 자료가 잘못된 부분이 있었다는 내용의 해명 자료를 배포했다.

앞서 의협은 수입 연자육·산조인 등 한약재에서 발암물질 ‘아플라톡신’이 과다 검출됐다는 언론보도를 인용해 “시중 유통되는 한약재와 처방된 한약 중 치명적 발암물질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크다. 보건당국은 철저한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20일 밝혔다. [관련기사 : 의협 “한약재서 발암물질 검출 충격”]

의협이 인용한 언론보도는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2016년 유통 중인 식‧약 공용 농산물을 대상으로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전한 것이었다.

그러나 의협이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이 조사한 아플라톡신이 검출된 연자육과 산조인은 한약재가 아닌 식·약 공용 농산물이다. 즉, 한약재로만 처방되는 연자육·산조인은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대상이 아니었다.

연구원측은 “시중 유통되는 한약재와 처방된 한약들 중 치명적 발암물질이 포함됐을 가능성을 제시한 것은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구원에 따르면 식·약 공용 농산물인 연자육·산조인은 식품공전에서 곰팡이독소 기준의 총 아플라톡신에 따라야 하나 별도 기준이 설정되어 있지 않고, 한약재인 연자육·산조인은 곰팡이독소 중 총 아플라톡신의 기준이 15.0 ppb 이하(아플라톡신B1 10.0 ppb 이하)로 설정돼 품질관리되고 있다.

이동근 기자  admin@h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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