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제약의학 개론서 나왔다
국내 첫 제약의학 개론서 나왔다
  • 이슬기 기자
  • 승인 2009.03.09 17: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제약의학회는 국내 최초로 국내 집필진에 의한 제약의학 개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개론서는 제약의학에 대한 학문적 소개와 더불어 제약의학이 발전해온 역사, 신약 개발 과정 및 이와 관련된 법규, 기관 등 제약의학 전반에 대한 개괄적인 윤곽을 이해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제 7~8대 제약의학회 회장 이일섭 부사장(한국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개론서 머리말에서 “제약의학의 교과서라고 하기에는 다소 내용의 깊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독자가 있을 수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발간되는 제약의학 관련서적이니만큼 첫 술에 배부를 욕심을 내기보다는 향후에 개정판을 통하여 학문적으로 더욱 깊이 다가가고자 한다” 고 밝혔다.

지동현 현 제약의학회 회장(한국애보트)은 “제약의학이 무엇이고 제약의사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의약품 등의 생명주기 전체를 다루는 제약의학의 다양한 주제들을 누구나 알기 쉽게 정리한 개론서의 발간을 통하여 제약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약의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의학은 의약품, 백신, 의료기기, 진단기기 등의 연구, 개발, 평가, 허가, 모니터링, 의약정보 제공 등과 관련된 의학의 한 전문분야이다.

한국제약의학회는 제약의학 및 제약관련 연구에 종사하는 의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의학적, 과학적, 윤리적 지식을 정부, 제약업계, 전문학계에 전파하고 제약의학의 개념을 정립하기 위해 1995년에 설립되어 현재 1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문의 : 한국제약의학회 사무국(02-2007-5446) <헬스코리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여론광장
      오늘의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