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신임원장에 외과 백남선 교수
건국대병원 신임원장에 외과 백남선 교수
진료부원장 정형외과 박진영 교수, 행정부원장 김진태, 대외협력부원장 정택모
  • 이슬기 기자
  • 승인 2009.06.30 18: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백남선 신임 원장
건국대학교병원은 7월 1일자로 제 25대 병원장에 외과 백남선 교수를 임명했다. 또, 진료부원장에는 정형외과 박진영 교수, 행정부원장에 김진태 감사, 신설된 대외협력부원장에 정택모 前 행정부원장을 임명했다. 

백남선 원장은 1973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했다. 미국 메모리얼 슬로언 케이터링 암센터 연수, 일본 국립암센터 초빙 연구원, 원자력병원장 등을 역임한 유방암 치료의 권위자다. 현재 국내외 학회활동으로 대한암학회 부회장, 대한임상암예방학회 회장, 아시아유방암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오는 10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유방암학회 및 아세아 유방암학회’ 대회장으로서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백 원장은 27년간 원자력병원에서 위암, 유방암, 갑상선암의 치료와 연구에 매진해왔으며 2008년 9월 1일 건국대학교병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 박진영 진료부원장
박진영 진료부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단국대학교병원 부교수를 거쳐 2004년 건국대학교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응급실장, 교육연구부장,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했다. 어깨관절 부문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박 부원장은 회전근개파열에 대한 교량형봉합법을 개발해 국제적으로 그 치료성적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2009년 4월 ‘네이버’에서 한국의 명의 100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진태 신임 행정부원장은 건국대학교 이사장 비서실장, 법인 감사 등을 역임했다. 정택모 대외협력부원장은 아산병원과 강릉아산병원을 거쳐 건국대학교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새 병원 개원준비실장, 행정부원장을 역임했다. <헬스코리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
여론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