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일정]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30주년 학술대회 개최 등
[행사 일정]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30주년 학술대회 개최 등
  • 박수현 기자
  • 승인 2018.09.2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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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30주년 학술대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10월4일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개원 30주년 기념식 및 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는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의 역사·진료·교육과 연구·자선과 봉사 ▲리더쉽과 경쟁력(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종양내과 이경식 교수) ▲Intractable Pain(완화의학과 김기철 임상강사) ▲Pediatric Hospice(김철민 완화의학과장) ▲혈액암 진료현황과 비전(윤조히 교수) ▲임종돌봄표준지침 적용(박명희 호스피스센터 매니저)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경희의료원, 힐링레스토랑

경희의료원은 20일 호텔관광대학 1층 쉐라톤 워커힐홀에서 ‘환자·보호자를 위한 힐링레스토랑’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여성암환자 체중관리법(재활의학과 전진만 교수) ▲항암식품을 이용한 건강밥상(영양팀 강경란 선생님) ▲암환자가 간편하게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치료법 ▲항암효과가 뛰어난 재료를 활용한 간편식 조리법 ▲힐링메뉴 소개 및 식사 ▲암전문가 대담(김의신 경희의료원 암병원자문위원장) 등의 구성으로 진행됐다.

후마니타스암병원 정상설 개원준비단장은 “환자가 가진 기저질환과 암의 종류에 따라 차별화된 영양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암환자에게 맞춤화된 식단, 더 나아가 집에서도 가족과 함께 만들어먹을 수 있는 간편식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명지병원, 뉴호라이즌 항암연구소 바이오포럼

한양대학교 명지병원은 지난 20일 오후 병원 T관 6층 농천홀에서 ‘제3회 뉴호라이즌 항암연구소 바이오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고형암에서 NK세포와 T세포 면역요법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NK 세포와 CAR-T를 포함하는 T세포 치료에 대한 현황과 미래 전망(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이경미 교수)을 소개했다.

병원에 따르면 이경미 교수는 적은양의 혈액을 이용하여 수천억 개의 탁월한 항암능력을 지닌 NK세포를 제조하는 방법을 개발, 기존 세포 치료제로는 어려웠던 난치성 고형암 치료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NK세포는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 등을 추적하여 파괴하는 면역세포로, 그간 복잡한 공정과 높은 생산비로 인해 상용화되지 못했으나, 이 교수가 개발한 기술은 공정과정이 간단하면서도 기존대비 세포치료 비용을 5~10배 정도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건보공단, 지속가능한 건강보장과 공단 개혁 토론회 순차 시행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1일부터 21C 지속가능한 건강보장 미래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부, 지역본부·지사, 외부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건강보장과 공단개혁 토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건강보험의 장기적인 발전전략 과제를 도출하고, 문재인 케어 완성과 전문역량을 갖춘 유연한 조직으로 변화하기 위한 것으로, 공단 개혁방안 등 폭넓은 주제들을 다룰 예정이다.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그동안 보건의료 전반에서 다양한 계획이 수립되고 있으나, 현안 중심의 과제 해결에 익숙해져 있었다”며 ”건강보험을 운영하는 보험자로서 이번 토론회를 21C를 새롭게 준비하는 계기로 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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