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EHR공통데이터모델 확대 의료기관 공개 모집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EHR공통데이터모델 확대 의료기관 공개 모집
  • 이민선 기자
  • 승인 2019.01.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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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한순영)은 오는 28일까지 병원 전자의무기록(EHR, Electronic Health Record) 기반 공통데이터모델(CDM, Common Data Model) 확대 구축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모집한다.

CDM이란 의료기관별 다양한 전자의무기록 양식에 기록된 환자 질병 관련 정보 중, 인구통계학적 정보, 진단, 약물, 시술, 검사결과 등 부작용 분석에 필수적인 데이터를 추출하여 표준 모델화한 것이다.

의약품안전관리원 측은 “18년도에 분당 서울대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이 보유한 650만명의 환자 전자의무기록을 CDM으로 구축하였으며, 알로푸리놀 등 3개 의약품에 대한 부작용 분석을 수행했다”며, “올해는 신규 5개 의료기관을 추가로 선정해 확대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CDM 구축을 통해 각 의료기관은 개인정보의 유출 없이 다기관 환자전자의무기록 데이터를 통합·분석함으로써, 빠르고 명확한 약물 사용 양상 파악 및 부작용 분석 등 공익 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의료법 상의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 약물감시 관련 기관 또는 단체 등으로 기존의 병원 EHR 기반 공통데이터모델(CDM) 확대 구축 사업에 참여하지 아니한 기관이다. 

기타 모집 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약품안전관리원 홈페이지, 공공기관경영정보공개시스템(알리오) 및 조달청 나라장터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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