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엠에스, 81억원 규모 '당화혈색소 측정 시스템' 수출
GC녹십자엠에스, 81억원 규모 '당화혈색소 측정 시스템' 수출
  • 안상준 기자
  • 승인 2019.05.17 1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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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안은억 대표(오른쪽)와 아크레이 야오 유키토시 최고재무책임자가 지난 16일 당화혈색소 측정 시스템 공급 계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GC녹십자엠에스 안은억 대표(오른쪽)와 아크레이 야오 유키토시 최고재무책임자가 지난 16일 당화혈색소 측정 시스템 공급 계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기자] GC녹십자엠에스는 최근 일본 아크레이 사와 당화혈색소 측정 시스템 '그린케어 에이원씨'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4년간 총 685만 달러(한화 약 81억원) 규모다.

계약에 따라 GC녹십자엠에스는 당화혈색소 시스템을 유럽과 아시아 지역 등지에 공급한다. 아크레이의 수출 네트워크가 미국·유럽·중국 등 80개국에 달하는 만큼, 이번 계약이 글로벌 선진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점유율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GC녹십자엠에스 안은억 대표는 "우수한 품질관리시스템을 갖춘 아크레이와 이번 협력은 글로벌 당화혈색소 측정 시스템 시장 공략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사업 다각화를 지속해서 추진해 수익성 극대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린케어 에이원씨는 기존 수동식 제품과 달리 혈액 샘플 채취 후 당화혈색소 측정 및 결과·인쇄까지 모든 과정이 전자동으로 이뤄져 측정값의 신뢰도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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