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24시] 베나실, 하지정맥류 장기적 치료효과 입증 등
[제약바이오24시] 베나실, 하지정맥류 장기적 치료효과 입증 등
  • 서정필 기자
  • 승인 2019.05.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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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 '베나실', 하지정맥류 장기적 치료효과 입증

메드트로닉의 베나실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기자] 메드트로닉은 지난달 1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혈관 분야 국제학술대회 '2019 차링 크로스 심포지엄'에서 베나실에 대한 5년간 환자 장기 추적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결과를 소개한 미국혈관림프학회(FACPh) 닉 모리슨(Nick Morrison) 박사는 만성정맥부전 치료에 있어 베나실 치료효과가 장기간 유지됐다고 밝혔다.

하지정맥류 환자 89명을 대상으로 베나실과 고주파 시술법(RFA)을 비교한 연구(VeClose Extension Study)에는 무작위로 배정된 47명을 포함해 총 56명의 베나실 치료 환자가 참여했다.

연구결과 베나실 시술 후 5년 시점에서의 대복재정맥(Great Saphenous Vein·GSV) 완전 폐쇄율은 94.6%(53/56)로 나타났으며 추적 기간 치료 성공률을 평가하기 위한 카플란-마이어(Kaplan-Meier) 추정 분석에서도 베나실 치료군(91.4%)이 고주파 치료군(85.2%)과 대비해 일관된 비열등성(non-inferiority)을 확인했다.

더불어 ▲환자 증상(VCSS) ▲치료효과(AVVQ) ▲삶의 질(EQ-5D)을 각각 조사한 결과 베나실 또는 고주파 시술을 받은 하지정맥류 환자 모두에서 긍정적인 영향이 보고됐다.

김장용 서울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교수는 “이번에 확인된 5년간 장기추적 연구결과는 베나실의 효과와 안전성, 지속적인 삶의 질 향상을 뒷받침하는 근거”라고 설명했다.


 

유한양행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 출시

유한양행은 자연종 미세조류를 원료로 한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를 새롭게 출시했다.

유한양행 측은 “출처가 불분명한 미세조류를 원료로 하는 타 제품과 달리 이 제품에는 안전이 검증된 미세조류만을 원료로 사용했다”라며 “제조과정에서도 원료의 영양을 보존하기 위해 인체에 무해한 효소 처리 공법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가격은 5만6000원 750mg 60캡슐 포장에 5만6000원이며, 뉴오리진 멤버십 회원이라면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에이프로젠KIC, 혈액암 항체신약 물질 특허 취득

치료용항체‧재조합항체 등 항체공학제품 전문업체인 에이프로젠KIC는 혈액암 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항체신약 물질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혈액암은 림프종·백혈병·골수종 등 혈액 내 세포에서 발생한다. 여러가지 환경요인과 고령화의 영향으로 환자수가 증가하는 추세로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국내 혈액암 발생자 수는 2010년 7461명에서 2016년 1만29명으로 6년만에 1.3배 증가했다.

에이프로젠KIC는 이번에 특허를 받은 항체에 에이프로젠의 이중항체 플랫폼기술을 적용해 부작용이 적고 약효가 우수한 신개념 혈액암 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이다.


 

동국제약 마데카솔, 제2회 어린이 축구교실 개최

동국제약은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 아이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 축구교실'을 개최하고 오는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1부터 2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국잡월드에서 총 8회의 클래스로 진행된다. 특히 1일 순서에는 `다문화 가족 초청 축구교실`과 `김병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와 함께하는 축구교실`등 행사도 함께 열린다.

클래스 당 10명씩, 총 80명이 함께하게 되며 참가를 원할 경우 오는 26일까지 동국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약바이오협회 1기 청년기자단 발대식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소재 협회 오픈이노베이션플라자에서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1기 청년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기자단에는 250여명이 지원, 이 중 제약·바이오산업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10명의 대학생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의 활동기간은 올해 말까지며 캐릭터 공모전·한국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약의 날 등 취재를 비롯해 협회 및 기업 관계자 인터뷰 등 다양한 취재 활동에 나서게 된다.

기자단의 애칭은 '팜블리'로 정해졌는데 협회 측은 "Pharm(제약)과 Lovely(사랑스러운)의 합성어로 '제약・바이오산업과 함께 커가는 사랑스러운 기자단'이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유한양행, 몽골서 봉사활동…어린이 도서관 건립

유한양행은 21일, 11일부터 7박 8일간 몽골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회사 임직원 19명이 참가한 이번 봉사활동은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에멜트 지역과 주르홀 지역 어린이들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동식 게르 어린이 도서관 2개를 건립해 아이들이 책을 읽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봉사팀은 현지 어린이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한국의 전통놀이 연날리기, 제기차기를 비롯해 색칠수학, 글라이더 만들기, 케이팝 댄스 배우기 등 다양한 교육봉사를 통해 현지 몽골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키트루다, 비소세포폐암 1차 병용요법 적응증 확대

한국 MSD는 자사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지난 5월 13일 PD-L1 발현율에 관계없이 전이성 편평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에서 항암화학요법(카보플라틴 및 파클리탁셀 또는 냅-파클리탁셀)과의 병용요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이번 승인을 통해 그 동안 세포독성 항암치료법이 유일한 표준치료요법이었던 EGFR 또는 ALK 변이가 없는 전이성 편평 비소세포폐암 1차 환자들에게는 면역항암제라는 새로운 맞춤 치료 옵션이 생겼다.

이로서 키트루다는 모든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단독·병용 1차 치료 옵션으로 사용이 가능한 최초이자 유일한 면역항암제가 됐다.

EGFR 또는 ALK 유전자 변이가 없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1차 환자는 조직학적 특성에 관계 없이 ▲PD-L1≥50%일 경우 키트루다 단독 요법, ▲PD-L1 발현율과 테스트 결과 유무에 관계 없이 키트루다 병용요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가 확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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