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24시] 전립선암 치료제 '자이티가' 1차 치료제 승인 등
[제약바이오24시] 전립선암 치료제 '자이티가' 1차 치료제 승인 등
  • 서정필 기자
  • 승인 2019.05.2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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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치료제 '자이티가' 1차 치료제로 승인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기자] 한국얀센 전립선암 치료제 '자이티가'가 보건복지부 개정 고시에 따라 5월 20일부터 무증상 또는 경미한 증상의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의 치료제로 건강보험급여가 인정된다. 급여적용대상은 ECOG 수행능력 평가(Performance Status, PS) 가 0 또는 1이며, 통증이 없거나 가벼워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하지 않는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다. 본인부담률은 선별급여 적용을 받아 30%다.

자이티가는 경구용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로 고환, 부신, 전립선암 세포 등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이 생성되는 모든 경로를 차단한다.

항암화학요법 경험이 없는 무증상 또는 경미한 증상의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 1088명을 대상으로 자이티가와 프레드니손 또는 프레드니솔론을 병용 투여한 글로벌 3상 임상시험 결과, 유의미한 치료 효과가 입증됐다.

 

JW중외제약,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 기념 세미나서 'R&D 협력' 소개

JW중외제약이 한국-덴마크 양국 기업 간 연구개발(R&D) 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JW중외제약은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과 덴마크 수교 60주년 기념 세미나에 참석해 피부질환 분야 글로벌 리더 '레오파마'와의 파트너십 전략을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레오파마와 주한 덴마크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프레데릭 덴마크 왕세자ㆍ페어 오켈스 덴마크 보건복지부 차관ㆍ토머스 리만 주한 덴마크 대사를 비롯해 JW중외제약과 레오파마 임원진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제약 산업 혁신을 위한 파트너십'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레오파마는 이날 외부 파트너들이 후보물질을 무료로 테스트하고 평가해 볼 수 있는 시스템인 '개방형 이노베이션 플랫폼'과 초기 단계의 R&D 과제를 획기적인 솔루션으로 전환시켜주는 'LEO Science & Tech Hub' 등을 선보였다.

JW중외제약은 레오파마와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해 8월 레오파마와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JW1601'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총 계약 규모는 4억200만 달러(4800억원)다.

JW중외제약은 현재 임상 1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레오파마는 2020년부터 글로벌 임상 2상을 시행할 계획이다.
 

 

알테오젠 "피하주사 변환기술, 라이선스옵션 계약"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와 정맥주사 단백질의약품을 피하주사로 변환하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 원천 기술(ALT-B4)에 대한 라이선스 옵션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최대 6개월간 알테오젠의 ALT-B4를 평가해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옵션 계약으로 계약금은 100만달러 규모다.

알테오젠이 자체 개발한 ALT-B4는 정맥주사용 항체 및 단백질 의약품을 피하주사용 의약품으로 변환할 수 있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재조합단백질 개발 기술이다.

양측 협의에 따라 계약을 맺은 해당 제약사명과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사노피 파스퇴르–한독, 백신 6종 '공동 프로모션' 협약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백신사업부인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는 한독 (회장 김영진)과 백신 6종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 협약을 15일에 체결하고 21일 협약식을 개최했다.

세계 최대 독감 백신 생산 기업인 사노피 파스퇴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박심160U성인용주(A형간염백신) ▲아다셀주(성인용 흡착디프테리아ㆍ파상풍톡소이드ㆍ정제백일해 혼합백신) ▲메낙트라주(수막구균 다당류–DT 단백접합백신) ▲이모젭주(일본뇌염 생바이러스 백신) ▲펜탁심주(흡착디프테리아, 파상풍톡소이드, 정제백일해, 개량불활화폴리오와 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비형-파상풍톡소이드접합 혼합백신) ▲테트락심주(흡착디프테리아, 파상풍톡소이드, 정제백일해와 개량불활화폴리오 혼합백신) 등 6종 백신의 국내 프로모션을 한독과 공동으로 진행하게 됐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기존에 이미 한독과 독감예방 백신 2종 ▲박씨그리프주(인플루엔자 분할백신 3가) ▲박씨그리프 테트라주(인플루엔자 분할백신 4가)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한독과의 공동 프로모션 제품은 8종으로 확대된다.

 

유유제약, 대한두통학회와 MOU 체결

유유제약은 대한두통학회와 두통 질환 인식제고를 위한 컨텐츠 제작에 대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유유제약과 대한두통학회는 두통 질환 관련 양질의 컨텐츠 제작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유유제약은 상호 협력에 의해 제작된 컨텐츠를 SNS플랫폼을 통해 보건의료 전문가들에게 전달하며, 대한두통학회는 컨텐츠 자문과 감수를 맡는다.

대한두통학회 김병건 회장은 "두통을 질병으로 인식하지 않고 잠깐 나타나는 증상으로 인식하는 한편 참는 것을 미덕으로 생각하는 동양 문화의 특성상 두통 질환 치료율이 낮았다"고 말했다.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는 보건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두통 질환 관련 심층적인 정보와 환자 교육를 위한 지적자원을 SNS 플랫폼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진료 현장에서 두통 환자의 조속한 치료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진행됐다"고 전했다.

 

 

GC녹십자, 활성비타민제 '비맥스 메타' 출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고함량 활성비타민제 비맥스 메타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비맥스 메타'는 에너지 생성 및 육체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비타민제제이다. 이 제품에는 '벤포티아민'과 '비스벤티아민' 등 활성비타민B군을 포함한 비타민B군이 전체 '비맥스 시리즈' 중 가장 많은 100mg이 함유돼 있다.

활성비타민B군은 일반비타민보다 체내 흡수가 잘 되고, 생체이용률이 높아 작용시간이 더 긴 것이 특징이다.

특히, 뇌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키는 활성비타민 B1 성분인 비스벤티아민이 함유돼 있어 육체피로뿐만 아니라 정신적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비타민B12인 시아노코발라민이 기존제품 대비 10배인 500㎍ 포함돼 있어 집중력 및 기억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란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코스닥기업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대주주 씨앤팜과 함께 미국 FDA 인증 의약품 제조업체인 P사와 췌장암 치료신약 임상을 위한 시약 제조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바이오에 따르면, 미국 P사는 FDA 인증 cGMP를 보유한 의약품 제조업체로,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미국, 유럽, 중국 등 9개국 24곳에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현대바이오가 폴리탁셀을 cGMP 제조시설에서 생산해 췌장암 글로벌 임상 1상에 적용하는 일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폴리탁셀'은 씨앤팜이 특허를 보유한 폴리포스파젠계 약물전달체로, 체내에 독성을 끼치지 않는 최대 무독성 한도(NOAEL : No-Observed Adverse Effect Level) 내에서도 암조직을 사멸 수준까지 제거해 고통 없는 암치료를 가능케 하는 신약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애브비, 2019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위한 복지정보 책자 개정 발간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인 한국애브비는 23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린아), 한국희귀ㆍ난치성질환연합회(회장 신현민)와 함께 복지정보 책자인 '희귀ㆍ난치성질환 환자를 위한 복지 정보' 올해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정 책자는 올해 개인별 건강보험료에 따른 본인부담상한액과 환자ㆍ부양의무자 가구소득 등 복지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찾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한 갑작스러운 중한 질병이나 과도한 의료비 지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을 위해 의료비를 일부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 제도와 재난적 의료비 지원 사업 정보도 상세히 실었다.

보장구 지원 사업과 함께 보장구 대여 사업, 질병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 생계ㆍ의료ㆍ주거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도 자세히 소개했다. 연명의료 결정제도 정보도 새롭게 추가됐다.


 

동성, 중국 상해 미용박람회 참가…랑스크림 등 소개

동성제약이 오는 22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2019 중국 상해 미용박람회’에 참가해 '동성 랑스크림’을 비롯해 지난 해 12월 출시된 '동성 랑스 스킨', '동성 랑스 코직산 마스크', '동성 랑스 세럼' 등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인민일보 소비자 조사를 통해 중국 소비자가 뽑은 '2019년 가장 기대되는 한국 브랜드' 미백크림 부분 1위에 선정된 '동성 랑스크림'은 유명 왕홍들을 통해 유명해지면서 2018년 100만개를 판매한 제품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미백에 관심이 많은 중국 코덕들을 사로잡고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한층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알테오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국내 임상 IND 승인 "

알테오젠(대표이사 박순재)이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ALT-L9)의 국내 임상시험 1상 진행을 위한 임상계획(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진행하는 임상시험은 신생혈관성(습성) 연령 관련된 황반변성 환자들에게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ALT-L9)를 투여하여 안전성, 유효성 및 약동학적 평가를 위한 시험이며,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활성 대조 등으로 설계됐다.

대조약으로는 아일리아 오리지널 제품을 사용하며 국내 5대 병원 중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신약개발연구조합-한양증권 공동 바이오포럼 개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5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및 한양증권 대회의실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한양증권 공동 바이오포럼 / 2019년도 제2회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R'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면역항암제, 대사성질환 치료제 등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1일차에는 ㈜유틸렉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바이오웨이, ㈜바이오큐어팜이, 2일차에는 ㈜아이큐어비앤피, ㈜칸젠, 리퓨어생명과학㈜, ㈜펩진이 각각 참여해 각 기업별 핵심사업, 사업추진 전략, 보유 핵심기술 및 파이프라인, 투자포인트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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