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명의 안혁 교수 중앙보훈병원에 새 둥지
흉부외과 명의 안혁 교수 중앙보훈병원에 새 둥지
  • 박수현 기자
  • 승인 2019.05.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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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병원으로 자리를 옮기 흉부외과 명의 안혁 교수.
중앙보훈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흉부외과 명의 안혁 교수.

[헬스코리아뉴스 / 박수현 기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병원장 허재택)이 심장판막 분야의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안혁 교수를 영입했다. 안 교수는 5월 30일부터 새 둥지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주임교수 겸 과장을 역임한 안혁 교수는 아시아 심장혈관 및 흉부외과학회 한국대표 및 아시아 흉부심장혈관학회 한국대표를 맡고 있다.

안 교수는 1987년 국내 최초로 심장판막 성형술에 성공하는 등 심장판막수술과 대동맥질환 수술에 많은 업적을 쌓은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국내는 물론 국제학회에서도 심장판막과 관련한 최신지견을 전수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 한국의 심장질환 술기의 우수성을 전파한 인물로도 유명하다. 

해당 분야 후학들에게 안 교수는 기라성 같은 스승으로, 지난 30여년 동안 머물던 진료실과 연구실을 떠나 중앙보훈병원에서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봉사의 길을 선택 했다.

허재택 원장은“의사가 선정한 최고의 흉부외과 명의이며 심장수술 권위자인 안혁 교수 영입을 계기로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보다 전문적인 진료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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