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품 체계적 관리 위해 손잡은 식약처-건보공단
의료제품 체계적 관리 위해 손잡은 식약처-건보공단
지식·정보 및 인력 교류 등 업무협약 체결

안전관리 강화 및 보험재정 효율성 증대
  • 박정식 기자
  • 승인 2019.07.31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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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이의경 처장(오른쪽)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이 31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의경 처장(오른쪽)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이 31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기자] 의료제품 전(全) 주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건강보험 재정 효율성 증대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손을 잡았다.

식약처와 건보공단은 31일 건강보험공단 본부(강원도 원주시)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의약품‧의료기기 인‧허가 단계에서부터 보험급여

등재 후 사후관리까지 양 기관이 정보‧인력을 연계함으로써 의료제품 전(全) 주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고 건강보험 재정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의료제품 안전 및 국민보건 향상과 관련한 전문지식‧정보 등의 공유 ▲임상시험 허가‧심사 등을 위한 전문 인력 교류 ▲국민건강 증진과 안전 확보를 위한 보건정책의 교육 및 홍보 협력 등 이다.

식약처는 건보공단의 보험청구‧건강검진‧의약품 사용현황 정보를 의료제품으로 인한 부작용 인과관계 분석, 시판 후 안전관리 및 의약품 안정공급을 위한 업무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건보공단은 일산병원 임상의사 등 전문 인력을 의약품 및 의료기기 허가, 임상시험 심사 등에 참여시키는 등 전문 인력 교류를 확대해 허가‧심사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건보공단은 기존 빅데이터와 식약처의 의약품‧의료기기 임상재평가 및 3상 시험 정보, 품목별 생산‧수입자료 등을 계약과 등재품목 재평가에 활용해 협상력 강화 및 적정지출을 관리해 나가는 한편 허가‧평가 정보 및 긴급도입 의약품 정보 등을 공유함으로써 필수 품목이나 허가 취하 품목에 대한 적정 공급관리를 수행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의경 처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이 건강보험공단 본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의경 처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이 건강보험공단 본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의경 처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이 건강보험공단 본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의경 처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이 건강보험공단 본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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