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올 상반기 매출액 5000억원 넘겨
셀트리온헬스케어, 올 상반기 매출액 5000억원 넘겨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5053억원 … 전년 동기比 62% 증가
  • 박정식 기자
  • 승인 2019.08.1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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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기자] 올해 상반기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매출은 5053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수준이다.

13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공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053억원이며 영업이익 187억원, 당기순이익은 143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기준으로 보면 올 2분이 매출액은 2848억원으로, 전분기 2205억원과 비교해 29% 증가했다.

이와 관련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주요 시장인 유럽과 미국에서 꾸준한 판매를 기록한 가운데 아시아, 중동, 중남미 지역 등 성장시장에서 3개 제품(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의 처방이 증가함에 따라 상반기 최초로 5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격이 좋고 시장이 큰 미국에서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런칭을 앞두고 있으며, 램시마의 경우 현지법인을 통한 직접판매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러한 굵직한 이벤트들을 통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2019년 상반기 실적 요약표. (자료=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헬스케어 2019년 상반기 실적 요약표. (자료=셀트리온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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