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데이타·바이오트리, 공동사업·독점 물품 공급계약 체결
퓨전데이타·바이오트리, 공동사업·독점 물품 공급계약 체결
  • 안상준 기자
  • 승인 2019.08.16 09: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기자] 퓨전데이타는 바이오트리와 독점 물품공급 및 공동사업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바이오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퓨전데이타는 바이오트리의 기술로 개발한 건강기능식품 반제품 및 완제품을 독점 공급받게 된다. 8월 중 건강보조식품 브랜드 ‘건강남녀’를 신규 론칭할 예정이며 건강남녀를 통해 당뇨합병증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건강기능식품을 독점 판매할 계획이다.

퓨전데이타의 당뇨합병증 치료제 'PH-100'은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신기능성물질(NDI) 인증을 받은 '감태 플로로탄닌'(Ecklonia cava Phlorotannin)을 주성분으로 만들었다. 바이오트리는 지난 12일 PH-100의 임상2상 A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국내 임상2상 B를 추진하고 있다.

임상2상 A를 통해 안전성이 확인됐으며,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환자와 당뇨환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항염 효과도 입증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퓨전데이타는 이번 계약을 위해 바이오트리 유상신주 3.25%를 취득함과 동시에 건강기능식품 및 바이오 사업을 본격 개시한다는 방침이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시장 규모는 4조2560억 원에 달한다.

퓨전데이타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건강남녀의 신규 런칭을 앞둔 데 이어 바이오트리와의 공동사업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및 바이오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마케팅 및 판매망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의사들의 메디컬 이야기
      베스트 클릭
      여론광장
      오늘의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