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레피젠, 신약후보 물질 이전 계약 체결
안국약품·레피젠, 신약후보 물질 이전 계약 체결
'리피바디 기술' 활용 차세대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 목표
  • 안상준 기자
  • 승인 2019.08.19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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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기자] 안국약품은 최근 인공항체 '리피바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레피젠과 신약 후보 물질 이전 계약 및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안국약품은 리피바디 기술을 활용한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의 전 세계 독점적 개발 및 상업권을 갖게 된다. 레피젠은 그 밖의 안과 적응증을 개발할 계획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공동개발뿐 아니라 전략적 지분투자를 단행해 레피젠의 투자자로서도 협력함으로써 양사의 성장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바이오 의약품의 파이프라인 확대는 물론 기술 수출의 기회가 다양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레피젠 김명훈 대표는 "개발 초기부터 의학적 수요와 시장성을 고려해 개발함으로써 기존 치료제로 해결되지 않는 환자들에 대한 치료 대안을 제시할 뿐 아니라 다양한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을 주는 맞춤형 제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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