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24시] 종근당홀딩스 ‘오페라 희망이야기’ 하반기 일정 시작 등
[제약바이오24시] 종근당홀딩스 ‘오페라 희망이야기’ 하반기 일정 시작 등
  • 서정필 기자
  • 승인 2019.09.03 1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넨바이오, 제1회 이종이식 심포지엄 개최

제넨바이오는 최근 국내외 학계 전문가들과 이종이식 분야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제1회 이종이식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제넨바이오의 과학자문위원회(SAB, Scientific Advisory Board) 발족을 기념해 국내외 이종장기 연구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성을 논의할 목적으로 마련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김성주 대표를 포함한 제넨바이오 임직원과 최근 사외이사로 합류한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 박정규 단장(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교수), 세계이종이식학회(IXA) 이사이자 대한이종이식연구회 회장인 안규리 교수(서울대병원 신장내과), 대한이식학회 김순일 이사장(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세브란스병원 장기이식센터장) 등 국내외 학계 및 업계 전문가 8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제넨바이오는 국내 첫 원스탑(One-stop) 이종장기 이식 플랫폼으로 원료 돼지 개발부터 이종이식 제품 개발, 실제 이식까지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연구와 사업을 진행 중이다.

 

유유헬스케어, 횡성군 기업들에 투자계획 설명

유유헬스케어는 2일 강원도 횡성군 투자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투자계획을 설명했다.

유유헬스케어는 지난 5월 강원도 횡성군과 공장 이전·설립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생산공장을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상하기리 일원에 조성된 횡성우천 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사업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협약 체결시보다 투자규모를 늘려 신규 공장은 1필지 추가된 1만7922㎡의 부지에 4950㎡ 건축면적으로 건설할 예정이다. 신규공장에는 타정기, 더블콘믹서, 하드캡슐 충전기 등 각종 생산설비가 구축되며 횡성군 지역인력 70여 명이 함께 근무하게 된다.
 

알보젠 ‘머시론’, 지난 7월 역대 최고 월 실적 달성

알보젠코리아는 자사의 초저용량 경구피임약 브랜드 머시론이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의 일반의약품(OTC) 월별 판매액 데이터 기준 2019년 7월에 역대 최고 규모의 월 단위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유비스트의 2019년 7월 OTC 판매금액 자료에 따르면, 머시론의 7월 한 달 매출액은 14억원 이상으로, 지난해 7월 매출액(약 13억원) 대비 11% 증가했다. 해당 데이터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5년 1월 이후의 월 단위 매출액으로는 가장 높은 금액이다.

머시론의 매출 상승세는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데이터 상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8월 중순에 공개된 IQVIA OTC 사전경구피임약 2분기 매출 자료에 의하면, 머시론의 2018년 3분기부터 2019년 2분기까지의 누적 판매금액은 약 105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약 100억원) 대비 5% 증가한 액수로, 같은 기간 일반의약품 사전경구피임약 전체 시장의 성장률 3.1%를 상회했다.

머시론은 IQVIA 데이터 기준, OTC 경구피임약 시장에서 약 48%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종근당홀딩스 ‘오페라 희망이야기’ 하반기 일정 시작

종근당홀딩스는 4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서트’ 하반기 공연을 시작한다.

이 콘서트는 평소 공연 문화를 접하기 힘든 환자와 가족, 의료진을 위해 병원을 찾아가 펼치는 음악회다. 유명 오페라, 뮤지컬, 영화 OST 등의 음악을 해설과 함께 들려주는 ‘오페라 콘서트’와 투병중인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공연인 ‘키즈 오페라’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종근당홀딩스는 올해 상반기에 부산대병원, 전남대병원 등 10곳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신촌세브란스 병원, 한국 우진학교, 동방아동재활원 등 17곳과 장애아동 특수학교,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공연할 계획이다.
 

노보 노디스크, ‘COMES & AOCO 2019’서 스폰서·런천 세션 진행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지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19 국제비만및대사증후군학회 & 아시아-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ICOMES & AOCO 2019)’에서 국내외 비만 치료 전문가들을 위한 스폰서 세션 및 런천 세션을 진행했다.

31일 스폰서 세션에서는 ‘Obesity, pre-diabetes and CVD: time for a multifactorial approach’라는 주제 하에 총 3명의 연자가 발표를 진행했다.

노보 노디스크의 글로벌 비만 의학부 총괄 대표인 소렌 크루즈 릴레로(Soren Kruse Lilleore)가 첫 번째 연자로 나서 ‘체중 조절에 있어서 GLP-1의 역할과 다양한 식욕조절 호르몬의 기전’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의 아르네 아스트럽 교수(Arne V. Astrup M.D., Ph.D.)가 ‘비만 치료가 당뇨병 환자에게 미치는 효과’에 대해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가 ‘GLP-1 유사체의 심혈관계 안전성 및 심혈관질환 위험 요인 개선 효과에 대한 임상 결과’를 공유했다.

런천 세션에서는 대자인병원 내분비내과 김용성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용호 교수가 연자로 나서 ‘리라글루티드 3.0mg(삭센다®)을 이용한 다각적인 비만 치료’에 대해 강의했다.
 

박스터, 복막투석 교육 ‘피디 컬리지’ 개최

신장질환 치료 분야 기업 ‘박스터’는 8월 30일과 31일 양일 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제 18회 피디 컬리지(PD College)’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의료진 대상 복막투석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피디 컬리지의 교육 세션은 의료진별, 교육 수준별로 구분돼 총 14개 세션을 진행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여론광장
      오늘의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