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24시] 휴온스 ‘닥터리본 아르지닌 플러스’ 출시 등
[제약바이오24시] 휴온스 ‘닥터리본 아르지닌 플러스’ 출시 등
  • 서정필 기자
  • 승인 2019.09.05 2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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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닥터리본 아르지닌 플러스’ 출시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기자] 휴온스가 시카고의원 정소담 원장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리본(Dr.Reborn)’을 론칭하고, 첫 번째로 제품으로 ‘닥터리본 아르지닌 플러스’를 출시한다.

‘닥터리본’은 휴온스의 제약 및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력과 건강한 다이어트를 실천하며 SNS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소담 원장의 건강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닥터리본’의 첫 번째 제품인 ‘닥터리본 아르지닌 플러스’는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L-아르지닌’ 2000mg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깐깐하게 엄선한 국산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미얀마 약대생에 약학 강의

동아쏘시오홀딩스는 4일 미얀마 국립 양곤약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학 강의를 실시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강의는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인재 발굴 및 육성을 통해 미얀마 보건의료 및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이날 행사에는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과 이 이 틴(Yee Yee Tin) 국립 양곤약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14년부터 매년 양곤 약대를 방문해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를 진행해 오고 있다.
 

프라닥사 ‘경증-중증도 뇌정맥 혈전증’ 대상 연구 공개

베링거인겔하임은 정맥 혈전증 또는 뇌정맥동 혈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NOAC의 첫 번째 탐색적, 전향적, 무작위배정 대조군 임상연구인 RE-SPECT CVT 임상연구의 일차 분석 결과가 지난 3일 미국의사협회 신경학회지 (JAMA Neurology)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임상 결과에 따르면, 와파린 투여군과 ‘프라닥사(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 투여군 모두 정맥혈전 색전증 (venous thromboembolism, VTE)이 재발하지 않았다. 주요 출혈을 일으킬 수 있는 출혈의 발생률도 각각 3.3%, 1.7%로 낮았으며, 각 치료군에서 사망한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뇌정맥 혈전증 환자에서 용량 조절된 와파린과 프라닥사의 효능과 안전성을 조사한 RE-SPECT CVT 임상연구는 경증-중등도의 뇌정맥 혈전증 (cerebral venous thrombosis, CVT) 환자에서 항응고치료의 역할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서울제약 발기부전 치료제, 대만 시장 진출

서울제약은 5일 대만 라이더스 인터내셔널(Ryders International)과 계약을 맺고 자체 스마트 필름 제조기술을 적용한 ODF(구강붕해필름) 제품 493만 달러(약 60억원)어치를 5년간 대만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품목은 실데나필 50mg과 100mg, 타다라필 20mg 등 3개의 제품이다.

서울제약 관계자는 “이번 대만 수출계약 체결은 지난 달 인도네시아 실데나필 ODF 제품 허가취득에 이어 지난 4일 몽골과 분자아미노산 제제 `알리버현탁액` 수출계약 체결 등과 함께 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릴리 편두통예방제 '앰겔러티' 시판 허가

한국릴리의 편두통예방제 ‘앰겔러티(성분명 갈카네주맙)’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아 국내 시판을 시작한다.

‘앰겔러티’는 편두통 유발 요인인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CGRP; 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 분자에 결합해 수용체 접근을 차단하는 인간화 단일클론 항체 약물이다.

국내에서는 CGRP억제제 계열 약물로는 처음 허가됐으며, 적응증은 편두통 예방 효과다. 240mg(120mg씩 2회 연속 피하 주사)을 1회 투여하고, 이후 월 1회 120mg을 피하 주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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