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24시] 안국약품, 창립 60주년 기념식 개최 등
[제약바이오24시] 안국약품, 창립 60주년 기념식 개최 등
  • 서정필 기자
  • 승인 2019.09.10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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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창립 60주년 기념식 개최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기자] 안국약품은 지난 3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장기근속자 및 모범직원들에게 상을 시상했다.

어준선 안국약품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신약개발과 글로벌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인류건강과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이날 경영지원실 김승묵 실장 외 4명이 20년 근속상을, 영업팀 이황희 팀장 외 19명이 10년 근속상을, 품질관리팀 이해경 팀장 외 3명이 5년 근속상을 수상했으며 영업팀 김태우 과장 외 16명이 우수한 업무성과를 바탕으로 모범상을 받았다.
 

원텍, 수술용 홀뮴 레이저 ‘홀인원’ FDA 승인

레이저·초음파 의료기기 전문기업 원텍은 최근 홀뮴 레이저 의료기기인 홀인원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이로서 원텍은 홀뮴 레이저 의료기기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아시아 최초 업체로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

이번에 승인을 받은 홀인원은 2100나노미터 파장대인 홀뮴 레이저다. 열로 인한 손상 부위는 좁고 조직 침투 깊이가 낮기 때문에 조직 절개 시 주변 조직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세밀하고 정교한 레이저 수술이 필요하다. 홀인원이 출시되면서 비뇨기과 시술 및 척추질환의 내시경 레이저 수술 등이 가능하게 됐다.

원텍은 지난 2015년 8월 홀인원을 국내에서 런칭하며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신경외과, 비뇨기과,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등에 국산 의료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윈텍은 지난해 8월 서울대학교 의료기기혁신센터와의 업무협약을 맺고 홀뮴 레이저 장비의 고도화 및 안정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계속하고 있다.

 

동아약품 ‘활명수’ 새 TV광고 선봬

동화약품 간판소화제 활명수가 새 TV 광고를 선보였다. ‘오늘도 잘 소화하세요’ 캠페인 광고로 지난번 종합편과 청춘편에 이어 엄마와 탈의 시점에서 본 2편이다.

엄마 편은 어린 딸이 성장하며 취업, 결혼, 육아 등 다양한 일들을 겪는 과정 속에서 ‘밥’을 통해 격려와 사랑을 전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으며 딸 편은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딸의 엄마를 향한 고마움, 미안함, 애틋함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오늘도 잘 소화하세요’ 캠페인을 통해 활명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식사‘를 소재로 주고받는 걱정, 안부, 응원, 사랑 등 여러 감정들을 풀어내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필로시스헬스케어, 몰레큘라메트릭스와 업무협약 체결

필로시스헬스케어와 몰레큘라매트릭스(Molecular Matrix·MMI)가 손을 잡았다.

10일 필로시스헬스케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세크라멘토에 소재한 바이오 벤처 기업 MMI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MMI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세크라멘토에 소재한 바이오 벤처 기업으로, 10년 이상의 연구개발을 통해 탄수화물을 이용한 스캐폴드(scaffold) 구조체를 개발했다. 복합 탄수화물 폴리머(Hyper Crosslinked Carbohydrate Polymer, HCCP)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뼈 손상 및 외상 치료뿐만 아니라 척추유합치료 등 뼈 재생 치료제로서 확장 가능성이 갖추고 있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이번 협약으로 MMI 제품의 아시아 지역 판권 및 생산권을 확보,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상호 협력 차원에서 MMI에 대한 지분 투자도 추진할 예정이다.

필로시스헬스케어 최인환 대표는 “MMI 제품은 미국 FDA의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국내에서 빠르게 허가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MOU 체결 이후 군산에 MMI 제품의 생산을 위한 제조 라인 확충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MMI 제품의 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을 세우고 있고, 정형외과용 제품과 더불어 치과용, 동물용 시장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돼 당사의 지혈제, 인공관절 아이템과 더불어 필로시스헬스케어의 핵심 사업영역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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