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4시] 동아쏘시오홀딩스 '정보보호경영 선포식' 개최 등
[제약·바이오 24시] 동아쏘시오홀딩스 '정보보호경영 선포식' 개최 등
  • 안상준 기자
  • 승인 2019.09.17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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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정보보호경영 선포식' 개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최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아쏘시오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정보보호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최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아쏘시오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정보보호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최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아쏘시오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정보보호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보보호경영 선포식은 기업의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인 정보를 각종 위협으로부터 지키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정보보호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선포식에서 ▲정보를 보호해야 할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하고 처리할 것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보보호 교육을 받을 것 ▲유해한 웹 사이트, 불법 소프트웨어 등으로부터 회사의 정보시스템을 보호할 것 ▲회사의 정보보호 정책, 행정기관의 관련 고시, 지적재산권 및 개인정보보호법 등을 준수할 것 등 정보보호 선언문의 내용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정보보호경영 실천 시스템인 'ISO 27001' 제도에 대한 강연을 듣고 ISO 27001의 인증을 추진하기 위해 각 부문별 보안지킴이를 임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보안지킴이는 부서 및 외부자 보안 점검, 정보보호 교육 및 문화 확산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구축을 위해 ISO 27001의 인증을 추진하고 향후 그룹 내 계열사로도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구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하는 정보보호에 관한 국제 표준 인증이다.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접근통제, 법적 준거성 등 정보보호 관리 영역 14개 분야와 114개 세부 기준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은 선포식에서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모두가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광약품 '부광 레이트 섬머 심포지엄' 개최

부광약품은 최근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Bukwang Late Summer Symposium'을 개최했다.
부광약품은 최근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Bukwang Late Summer Symposium'을 개최했다.

부광약품은 최근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Bukwang Late Summer Symposium'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의 부제는 '대사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대사성 질환의 현재와 그 치료 전략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1일차에는 최근 유병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대사성 질환인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과 비만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이라는 주제로 성균관의대 신동현 교수의 발표가 진행됐고, 뒤이어 가톨릭관동의대 황희진 교수가 '비만 치료의 약물 치료'에 대해 설명했다.

2일차에는 골다공증과 당뇨합병증에 대해 논의하고, 해당 질환의 치료제인 '비비안디'와 '덱시드'의 효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는 한양의대 이재혁 교수가 '골다공증 여성 환자의 장기 치료 전략', 가천의대 김병준 교수가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 역학, 진단, 치료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최근 일선 의사들이 진료해야 할 대사성 질환의 유병률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부광약품의 다양한 대사질환 치료제를 바탕으로 의사들이 질환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스엘에스바이오, NTMD 기술 특허 취득

에스엘에스바이오는 최근 '생체 분자 분석용 미소 입자 및 키트와 제조 방법'에 대한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

이 회사의 '나노-바이오 융합기술 기반 다중진단'(NTMD, Nano-bio Technology Multiplex Diagnostics) 기술은 바이러스 등의 감염원·단백질과 DNA 등의 질병 진단용 생체 물질의 항체나 나노 물질을 결합해 다양한 감염원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다.

진단에 사용되는 장비인 유도결합 플라즈마 질량 분석기(ICP-MS)는 극소량의 금속 물질 검출이 가능하고 그 차이를 수치화할 수 있어 다양한 종류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

NTMD는 이 두 기술을 융합해 다중의 감염원이나 질병 표지자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 기술이다. NTMD 기술을 활용하면 미량의 검체를 활용해 단 한 번의 검사로 여러 바이러스의 감염 여부를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게 된다.

에스엘에스바이오는 이 기술로 다양한 바이오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B형 간염 바이러스(HBV), C형 간염 바이러스(HCV), 에이즈 원인 바이러스(HIV)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스마트 멀티플렉스 H3 키트(Ssmart Multiplex H3 Kit)의 제품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다중 바이러스 검사가 가능한 NTMD 기술은 기존의 검사 방법보다 검출 감도가 높고 분석 소요 시간이 짧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며 "바이러스 진단뿐만 아니라 각종 암과 자가 면역 질환 검사 등에도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어 앞으로 다양한 진단 키트를 연구·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 노크하는 메덱셀 … MDSAP 인증 획득

메덱셀은 최근 글로벌 시장 진출 확장을 위해 'MDSAP' 인증을 획득했다.

MDSAP는 호주, 브라질, 캐나다, 미국, 일본이 참여하여 만든 품질시스템 적합성 평가 프로그램이다. MDSAP를 취득할 경우 다섯 개 국가에 인허가를 별도로 진행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의 경우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MDSAP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메덱셀 김종철 차장은 "캐나다의 경우 올해 1월1일부터 MDSAP 인증이 CMDCAS 인증을 대체하고 있기 때문에, MDSAP 인증이 없을 경우에는 캐나다 시장 진출이 어렵다"며 "MDSAP 인증을 획득하면서 캐나다를 비롯해 5개국에 수출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MDSAP을 취득한 기업에 한해서는 미국 FDA의 정기적인 검사(inspection)를 면제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덱셀 신자의 전무이사는 "이번달부터는 러시아 의료기기 등록 접수에 들어간다"며 "오는 2022년까지 러시아, CIS 지역 진출이라는 중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오플로우, 유럽 지역 1500억원 규모 판매 계약 체결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개발업체 이오플로우와 제약사 메나리니가 1500억원 규모의 인슐린 패치 펌프 제품 '이오패치'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오패치는 몸에 부착해 사용하는 패치형 인슐린 펌프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펌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이오플로우 김재진 대표는 "메나리니와의 협업으로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제품을 유럽 시장에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메나리니의 당뇨 커뮤니티와 의료서비스 업체와의 관계 및 광범위한 유통에 대한 전문성은 이오플로우가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자리 잡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나리니 그룹 진단분야 자회사 대표이사인 파비오 피아자룬가는 "이번 계약은 당뇨병 관리를 강화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완전히 통합된 혁신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개발하고자 하는 우리 전략의 일부"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1년 설립된 이오플로우는 웨어러블 약물주입기를 개발해 첫 제품인 이오패치를 올해 6월 승인받아 휴온스를 통해 국내 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 의료기기 업체로는 처음으로 FDA로부터 '획기적인 의료기기'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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