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조인스' 누적 매출 4000억원 돌파
SK케미칼 '조인스' 누적 매출 4000억원 돌파
  • 안상준 기자
  • 승인 2019.09.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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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전광현 사장(사진 우측 세 번째)이 구성원들과 함께 조인스정 누적매출 4000억원 돌파 기념 세레머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K케미칼 전광현 사장(사진 우측 세 번째)이 구성원들과 함께 조인스정 누적매출 4000억원 돌파 기념 세레머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기자] SK케미칼 '조인스정'의 누적 매출액이 4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2001년 7월 출시된 우리나라 천연물의약품 1호 조인스는 '위령선·괄루근·하고초' 등으로 구성된 골관절염 치료제다. 1993년 인체조직의 항상성을 추구하는 동양의학 원리에서 출발해 기존 서양의학에서는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져 왔던 관절염의 근원 치료를 목표로 개발됐다.

서울대병원 등 5개 상급종합병원에서 실시된 임상시험 결과 기존 소염진통제와 동등한 소염·진통 효과를 나타내면서도 주요 부작용은 현저히 줄어든 것이 확인됐다.

지난해 34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국내 시판 천연물의약품 중 매출 1위를 차지한 조인스는 올해 매출 4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케미칼 전광현 사장은 "조인스는 다년간 처방데이터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은 우리나라 대표 천연물 치료제"라며 "가속화되는 노령화 시대를 맞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관절염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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