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24시] ‘유특한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식’ 개최 등
[제약바이오24시] ‘유특한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식’ 개최 등
  • 박정식 기자
  • 승인 2019.09.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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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제2회 LGC 생명과학 포럼’ 개최

LG화학이 지난 19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C 생명과학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인 이날 포럼에서는 ‘디지털 컨버전스를 통한 바이오·제약 산업의 성장’을 주제로 최근 바이오 산업에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AI, 빅데이터 활용 기술을 중점적으로 조명했다.

LG화학 CTO 노기수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LG사이언스파크 안승권 사장, LG CNS 정우진 상무, GIST 남호정 교수, 아톰와이즈(Atomwise) 한 림(Han Lim) 파트너십 글로벌 책임자가 연사로 나서 AI, 빅데이터 활용 기술을 조망하고, 이를 접목한 신약개발 전략 등에 대해 소개했다. 특별 연사로 초대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이정규 대표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비즈니스 모델을 통한 대규모 기술수출 사례를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 신약개발 및 AI 기업 20여 곳이 구연 및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각 사는 신약 후보물질 및 보유 기술을 소개하고,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AI 접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LG화학은 참가 기업의 발표 내용, 보유 기술 등을 검토해 추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기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기회 확대를 위해 바이오 포럼을 지속 이어갈 방침이다.

LG화학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이번 포럼은 바이오 업계에는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IT 업계에는 첨단기술을 신약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포럼을 지속 개최해 바이오 업계 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메디톡스, 신입 및 경력 공채 3기 모집

메디톡스가 다음 달 6일까지 신입 및 경력 공채 3기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공채는 ▲R&D(연구개발) ▲사업개발 ▲의학 ▲RA ▲경영/관리 ▲생산 ▲영업 ▲신규사업 등 8개 부문에서 진행되며 총 60여명의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채용 전형은 온라인 서류 심사와 실무 및 임원 면접으로 진행되며 각 전형 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된다. 입사 희망자는 메디톡스 홈페이지를 방문해 10월6일 자정까지 지원서를 작성, 제출해야 한다.

메디톡스 인사개발실 손용수 이사는 “이번 공채 모집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메디톡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글로벌 인재를 채용할 것”이라며 “차세대 주력 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바이오 산업의 대표 기업인 메디톡스에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 이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년도 메디톡스 신입 및 경력 사원 공채 3기 모집에 대한 세부 내용은 메디톡스 홈페이지 내 채용 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메디톡스는 경력직에 대해 공개 채용과 별개로 상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유유제약, ‘유특한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식’ 개최

유유제약이 19일 서울 신당동 사옥에서 ‘유유제약 창업주 고(故) 인호(仁湖) 유특한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유승필 회장을 비롯해 유유제약 및 관계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추도사, 헌정 영상 상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원상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선대 회장님께서 보여주신 제약보국과 정도경영의 길을 학습하고 승계해, 유유제약의 지속 성장은 물론 향후 제약산업을 주도해나가자”고 말했다.

유특한 회장은 1941년 유유제약의 전신인 ‘유한무역 주식회사’를 창업했다. 이후 한국원료의약품공업협회 초대 회장을 지냈으며, 대한약품공업협회(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1973년에는 유유문화재단을 설립해 장학사업을 통한 사회공헌을 선보였으며, 1975년 기업공개 및 주식상장을 통해 투명경영을 실천했다. 1970년 대통령 산업포상(제111호) 수상을 비롯 제12회 ‘수출의 날’ 보건사회부장관표창, 1983년 ‘새마을훈장 노력상’ 수상 등의 영예를 안았다.

 

‘제6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 개최

종근당홀딩스가 20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1층 미술관에서 ‘제6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종근당 예술지상 2017’ 선정작가인 유창창, 전현선, 최선 3명의 작가들이 3년간의 창작한 작품 60여점이 전시된다.

유창창 작가는 만화와 회화의 영역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며 ‘칸 퍼레이드’, 고양 아람미술관 ‘예술가의 책장’ 등 초대전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전현선 작가는 기하학적인 도형과 일상의 사물을 한 작품에 담아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업방식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최선 작가 역시 작품세계를 인정받아 주요 기획전에 초대되고 있다.

이번 전시 기획자인 아트스페이스 휴 김노암 대표는 “세 작가들은 종근당 예술지상 작가에 선정된 후 작품활동에 집중하며 예술적 깊이와 영역을 넓히고 있다”며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작품들을 통해 세 작가들의 작품철학과 한국 현대미술의 미래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홀딩스는 한국 현대미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자는 이장한 회장의 뜻에 따라 한국메세나협회와 ‘기업과 예술의 만남(Art & Business, A&B)’ 협약을 맺고 2012년부터 ‘종근당 예술지상’을 통해 작가들을 지원하고 있다. 매년 3명의 신진 미술작가를 선발해 현재까지 총 24명의 미술작가를 지원해왔으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1인당 연간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대웅제약, 채용설명회 개최

대웅제약이 19일 삼성동 본사 베어홀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대웅제약 입사를 희망하는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기업소개, 채용관련 궁금증 해소와 직무별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직무 중심의 상시채용으로 인재채용 방식을 전환한 만큼 현직 직원들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해 보다 생생한 기업 정보를 전달했다. 참여자들이 사전 신청한 직무별 직원들로 멘토단을 구성, 채용 준비사항부터 직무별 업무내용까지 실질적으로 채용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했다.

함보름 대웅제약 인사팀장은 “채용설명회를 통해 취업준비생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직원의 성장을 회사의 성장보다 우선’하는 대웅제약의 비전과 기업 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대웅제약과 함께 성장할 잠재력 높은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오는 24일까지 연구, 개발, 생산, 영업, 마케팅, 관리 등의 부문별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일정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웅제약 채용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중국 진출 지원을 위한 간담회 개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19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중국 진출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 스웨덴 국빈 방문 시 밝힌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아스트라제네카 인터내셔널(AstraZeneca International)의 사업 개발 전략 총괄(Head of Commercial Operations and Business Development) 임원 스테파니 쳉(Stephanie Chua Cheng)이 연자로 나서 중국 제약산업 현황과 함께, ‘헬스케어 IoT 혁신센터’ 등 아스트라제네카가 중국 시장 내에서 추진하고 있는 혁신적 접근 사례 등을 소개하고, 중국 제약 비즈니스와 규제 환경의 특징 및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질의응답 세션을 가졌다.

쳉 총괄은 “아스트라제네카는 중국 내에서 R&D와 사업적 분야 모두에서 혁신 구현을 위한 독특한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질환의 예방과 진단을 위한 인식 개선, 그리고 치료 여정을 아우르는 환자 치료와 케어의 전 단계에 걸쳐 환자 중심적인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며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뿐 아니라, 우리의 환자 중심적인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한국 제약 바이오 기업들과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강석희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회장은 “중국 시장 진출 혹은 입지 확대를 목표로 하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에게 아스트라제네카와 같이 실제 중국 시장에서 성공 노하우를 보유한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은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기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김상표 대표이사 사장은 “많은 제약사들이 연구개발을 통해 치료 가치를 지닌 신약을 개발해 내는 것만큼이나 새로운 시장을 이해하고 개척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는 것이 사실”이라며 “아스트라제네카는 오픈 파트너십 신념에 입각해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들이 중국 및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풍제약, 동남아시아 지역 의료봉사에 의약품 지원

신풍제약이 지난 6일 (사)한국사랑나눔공동체를 통해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 지역 의료봉사 사업에 15품목(3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했다

(사)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서는 저소득층, 장애인, 이주민, 다문화 가족 등 국내의 어려운 이웃들과 해외의 저개발 국가인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 등에 의약품 지원 사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신풍제약은 지난해 1억5000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한 바 있다.

유제만 대표는 “신풍제약은 나눔의 경영을 통해 매년 공익기업으로서 매출액 대비 일정금액과 사랑 나눔 바자회 등을 통해 불우이웃과 소외계층 복지를 위해 기부 및 후원은 물론 저개발국가 등에 의약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룬드벡, 저소득 치매 조손 가정에 후원금 전달

한국룬드벡은 20일 다가오는 ‘세계 치매극복의 날(매년 9월21일)’을 맞아 치매 조손 가정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사회복지사 지도와 관리하에 10개 치매 조손 가정에 생활비 및 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룬드벡 오필수 대표는 “이번 후원이 조부모님의 건강 악화와 어려운 경제적 형편으로 인해 금전적인 지원은 물론 정서적 돌봄이 절실한 치매 조손 가정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달하고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치매는 환자는 물론 환자 가족에게도 경제적·심리적으로 큰 부담을 주는 질환이다. 앞으로도 한국룬드벡은 치매 어르신들의 질환 관리 및 가족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 판시딜, 젊은 층의 탈모 고민 담은 TV-CF 온에어

동국제약이 20일 탈모치료제 ‘판시딜’의 새로운 TV-CF를 온에어했다.

새로 공개된 CF는 헤어샵을 배경으로, 모델들이 탈모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배우 김강현이 새롭게 합류해, 기존 판시딜 광고 모델 김성주, 안정환과 호흡을 맞췄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취업난,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젊은 층의 탈모 증상이 늘고 있다”며, “탈모는 초기부터 관리하는 타이밍이 중요하며 모발 성장과 건강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판시딜과 같은 입증된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창업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창업진흥원(KISED)과 19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체결은 바이오헬스분야 유망스타트업 발굴 및 정보 교류, 유망스타트업에 대한 바이오헬스산업계 및 투자기관 등 자본시장 투자 연계 조정, 바이오헬스분야 오픈이노베이션 촉진을 위한 정기 교류의 장 개최 공조, 바이오헬스분야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공조, 기타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조합관계자는 “시장경험과 혁신경험이 축적되어 있고 자본력이 어느 정도 갖춰진 국내 제약·바이오헬스분야 대기업, 중견·중소기업들은 바이오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파이프라인과 플랫폼에 대한 투자·연계협력 수요가 점차 강화 되고 있는 추세”라며 “상대적으로 시장경험과 자본력이 부족하지만 경쟁력을 갖춘 혁신소스를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스타트업기업과 국내 제약·바이오헬스분야 대기업, 중견·중소기업들과 투자·연계협력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MOU를 통해 창업진흥원이 발굴하는 바이오헬스분야 예비 창업자와 창업초기기업과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산업간 연계협력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K-BD그룹, 제1회 유망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 개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이하 K-BD 그룹)가 19일 TIPS타운 S1 팁스홀에서 ‘2019년 제1회 유망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을 개최하고, 바이오헬스 분야 대·중견·중소기업과 스타트업간 연계·투자협력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투자포럼은 국내 바이오헬스기업(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등) 및 벤처캐피털 등 투자기관에게 유망바이오벤처·스타트업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통한 유망아이템 발굴 및 투자, M&A 등 상생협력 및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K-BD그룹 관계자는 “이번 제1회 투자포럼에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K-BD그룹 소속 바이오헬스분야 대기업·중견·중소기업과 벤처캐피탈 등 50여개 기업과 면역항암, 비만·당뇨등 대사성질환, 심뇌혈관질환, 빅데이터-인공지능을 통한 신약개발 등 다양한 질환 및 기술분야 30여개 유망 벤처·스타트업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며 “이번 달 중 제2회 포럼이 이미 개최 예정되어 있는 등 향후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산업계와 스타트업간 상호 오픈이노베이션과 투자 수요 중재 및 조정활동을 통해 상생협력과 글로벌 경쟁우위가 확보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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