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오리진, 유한양행서 분리 … 유한건강생활 '독립체제' 출범
뉴오리진, 유한양행서 분리 … 유한건강생활 '독립체제' 출범
  • 안상준 기자
  • 승인 2019.10.01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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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에서 분리돼 독립적인 경영활동을 시작하는 '뉴오리진' 매장 전경.
유한양행에서 분리돼 독립적인 경영활동을 시작하는 '뉴오리진' 매장 전경.

[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기자] 유한양행 프리미엄 건강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은 1일부터 유한양행에서 분리돼 독립적인 경영활동을 시작한다.

그동안 유한양행 사업부로 운영돼 왔던 뉴오리진 사업의 전문성과 경영 효율성을 제고함으로써, 경쟁력 강화와 공격적인 비즈니스 확장을 꾀하기 위함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한양행은 뉴오리진 사업을 영위하고 있던 푸드앤헬스사업 부문을 100% 자회사 유한필리아에 양도한다. 유한필리아의 사명은 유한건강생활로 변경되며 이에 맞게 조직도 새롭게 개편된다.

우선 유한필리아를 이끌어왔던 박종현 유한양행 부사장은 대표 겸직 자리에서 사임하며, 이 자리에는 유한양행 뉴오리진 사업의 시작부터 컨설팅 및 기획을 담당하며 브랜드를 이끌어 온 강종수 신임 대표이사가 선임된다. 기존 유한양행 푸드앤헬스사업부에 소속된 직원들도 유한건강생활로 전적 이동해 뉴오리진 사업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런칭한 뉴오리진은 이번 독립 출범을 통해 브랜드 원칙에 입각한 제품을 선보이며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등 핵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의 기준을 꾸준히 제시해 식품·라이프·뷰티를 포괄하는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더욱 견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기업은 나라와 민족의 것이고 국민의 소유'라는 경영원칙 아래 청지기 정신에 입각해 세운 브랜드 원칙에 따라 제대로 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책임과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경영을 통해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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