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4시] 동아쏘시오그룹,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실시 등
[제약·바이오 24시] 동아쏘시오그룹,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실시 등
  • 안상준
  • 승인 2019.10.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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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실시

동아쏘시오그룹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서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서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최근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 일대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동대문구와 함께 주민들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벽화가 그려진 곳은 청량리역과 서울시립대 사이에 위치한 약 70m의 회색빛 옹벽으로,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곳이지만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로 미관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었다.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디엠바이오 신입사원과 선배직원으로 이루어진 ‘동아멘토링’ 멘토·멘티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한 직원들은 회색빛 옹벽에 산과 나무, 새 등 자연 풍경을 그려 넣어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탈바꿈 시켰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아쏘시오홀딩스 총무팀 전상석 주임은 "어두운 분위기를 자아냈던 옹벽을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바꾸기 위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했다"며 "열심히 그린 벽화가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밝은 기운을 드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휴온스네이처 '홍삼지애 진홍삼정·진홍삼고' 2종 출시

휴온스네이처 '홍삼지애 진홍삼정'
휴온스네이처 '홍삼지애 진홍삼정'

휴온스네이처는 최근 신제품 '홍삼지애 진홍삼정'과 '홍삼지애 진홍삼고' 2종을 출시했다.

'홍삼지애'는 휴온스네이처의 노하우를 담아 선보이는 홍삼 브랜드다. 농가와 직접 구매 계약을 통해 수확한 우수한 품질의 인삼만을 엄선했으며 휴온스네이처의 증삼(증숙), 추출, 농축 기술을 더해 정성껏 만든 것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홍삼지애 진홍삼정은 홍삼 고유의 맛과 효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100% 6년근 홍삼 농축액만을 담았다. 홍삼제품 선택 시 기준이 되는 ‘진세노사이드’를 45mg 함유(일일권장섭취량 3g 기준)해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및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홍삼지애 진홍삼고는 남녀노소 모두 보다 합리적이고 편하게 홍삼을 즐길 수 있도록 고안한 제품이다. 6년근 프리미엄 홍삼 농축액에 달콤한 홍삼청과 당귀, 황기, 작약, 감초, 숙지황 등 9가지 전통 원료를 함께 배합해 홍삼의 쓴 맛을 잡았으며 용량 또한 1000g으로 넉넉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홍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휴온스네이처 천청운 대표는 "건강 및 면역력 관리가 필수적인 환절기를 맞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고농축 홍삼 엑기스 제형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홍삼지애 브랜드를 통해 홍삼 전문 기업의 노하우와 기술력에 소비자 트랜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채표 가송재단·대한약학회 ‘윤광열 약학공로상·약학상’ 수상자 선정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이상섭 명예교수(왼쪽)와 한양대학교 약학대학 최한곤 교수.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이상섭 명예교수(왼쪽)와 한양대학교 약학대학 최한곤 교수.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약학회는 최근 '제1회 윤광열 약학공로상' 수상자에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이상섭 명예교수, '제12회 윤광열 약학상' 수상자에 한양대학교 약학대학 최한곤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

올해 제정한 윤광열 약학공로상은 10년 이상 국민 건강 증진에 헌신하고 국내 약학 발전에 공로가 큰 대한약학회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첫 수상자인 이상섭 명예교수는 국내 바이오 분야의 연구 기반을 마련한 선구자로 알려져 있다. 1960년대 유기합성과 미생물의 효소반응을 접목한 여러 연구 논문을 미국화학지, 미국생물화학지 등 국제적 저널에 발표해 학계와 산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미생물에 의한 스테로이드 분해 및 전환반응 연구, 캡사이신 성분의 통증억제 효능 및 작용기전 규명을 통해 신약개발의 초석을 다지는데 기여했다.

서울대학교 종합약학 연구소와 약학연구재단을 설립하는 등 오랜 기간 동안 약학 교육 및 연구, 후학양성에 매진했으며 제도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산학협동활동의 선례를 남김으로써 우리나라 바이오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1996년에는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정부가 선정한 과학기술유공자 16인에 추대됐다.

윤광열 약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최한곤 교수는 지난 30여 년 간 산업체와 학계에 종사하며 산업약학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양대학교 약학대학의 창립 교수이기도 한 그는 난용성 약물의 가용화에 의한 개량신약 개발을 주로 연구해 왔으며 해당 분야의 연구를 토대로 SCI 논문 349편 등재, 특허 34건 등록 등의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이룬바 있다.

올해로 12년차를 맞은 윤광열 약학상은 국내 약계의 학술발전에 기여하고 10년 이상 연구업적이 탁월한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동국제약 '독거 노인에게 응원 메시지 보내기' 온라인 캠페인 개최

동국제약은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 감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온라인에서 독거 노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달 1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인사돌플러스 홈페이지 내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동국제약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캠페인 참여자 수에 비례해 치약과 칫솔 등 노인 잇몸 건강을 위한 구강용품으로 구성된 '효(孝) 박스'를 적립,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편지쓰기를 통해 부모님뿐 아니라 독거 노인에게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로 부모님 사랑 감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GC녹십자와 '글루코파지' 국내 판매 계약 체결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최근 GC녹십자와 자사 당뇨병 치료제 '글루코파지'에 대한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내년 1월1일부터 GC녹십자가 해당 제품의 의료진 대상 프로모션 및 세일즈 인력 운영 등의 영업활동을 전담하게 된다. 품목허가권은 한국머크 바이오파마가 유지한다.

글루코파지는 지난 1959년 프랑스에서 머크가 처음 소개한 최초의 메트포르민 제제다. 당뇨병 치료에 관한 모든 국제 치료 지침에서 1차 치료법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 된 경구용 항당뇨병 치료제다. 머크는 자사의 품질 제조 인프라를 활용해 글루코파지를 생산한다.

이번 결정은 세계적인 특화 혁신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머크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혁신적인 제품들을 통해 스페셜티케어 분야에 회사 역량을 집중하기 위함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사업부를 총괄하는 자베드 알람 제네럴 매니저는 "'환자를 위한 하나됨'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의 환자들이 머크가 지닌 종양학, 난임 및 신경학 분야 최고의 치료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강력하고 넓은 세일즈 영업망을 갖춘 GC녹십자와의 이번 계약을 통해 더욱 많은 국내 당뇨병 환자들에게 글루코파지의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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