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알보젠코리아 '큐시미아' 공동판매·유통 계약 체결
종근당·알보젠코리아 '큐시미아' 공동판매·유통 계약 체결
비만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 제공 '기대'
  • 안상준
  • 승인 2019.11.04 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근당 김영주 대표(왼쪽)와 알보젠코리아 이준수 대표가 비만 치료제 '큐시미아'의 국내 공동판매 및 유통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종근당 김영주 대표(왼쪽)와 알보젠코리아 이준수 대표가 비만 치료제 '큐시미아'의 국내 공동판매 및 유통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종근당과 알보젠코리아는 최근 비만 치료제 '큐시미아'의 공동판매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종근당은 큐시미아의 유통을 맡고, 국내 종합병원 및 병·의원 등 전 부문에서의 판매는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큐시미아는 체질량지수(BMI)가 30㎏/㎡ 이상인 성인 비만 환자에서 저칼로리 식이요법과 만성 체중 관리를 위한 신체 활동 증가의 보조요법으로 올해 7월 한국에서 허가를 받아 내년 1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알보젠코리아는 지난 2017년 미국 비버스로부터 큐시미아의 국내 판권을 확보했다.

알보젠코리아 이준수 사장은 "큐시미아 공동판매 및 유통 계약을 통해 한층 강화된 영업력을 바탕으로 제품 출시 후 국내 비만 시장의 주요 플랫폼으로서 선도적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비만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여론광장
      오늘의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