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계는?] 암 빅데이터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오늘 의료계는?] 암 빅데이터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 서정필
  • 승인 2019.11.0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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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암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국립암센터는 11월 5일 오후 1시 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암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대국민 공모를 통해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서 총 43개 팀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개 팀 참가자들이 모여 국립암센터에서 보유한 암종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암 빅데이터와 타 분야 데이터를 함께 연계하여 새로운 플랫폼을 도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10개 팀의 발표 이후 시상식이 진행된 가운데, ‘국립암센터 데이터를 활용한 암-의약품 지식 그래프 구축’을 주제로 발표한 팀이 대상을 수상하고 상금 500만 원을 획득했다.

또한 ‘상병코드 가입을 통한 항암치료 소셜네트워크 플랫폼’을 주제로 발표한 팀은 우수상과 상금 300만 원, 이외 3개 팀이 장려상과 상금 50만 원을 수상했다.

 

서울대치과병원, 부설기관 직원 역량강화 교육 개최

서울대치과병원은 최근 부설 장애인치과병원 중앙장애인 구강진료센터 및 각 권역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의료진과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2019년도 장애인 구강보건분야 진료전문가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특별시장애인치과병원 황지영 교수의 ‘뇌전증 장애인 환자 약물유발성 잇몸비대증 사례와 치료방법’과 전북대치과병원 전북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서봉직 센터장의 '구강점막질환’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중앙 및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 협의회에서는 2020년 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교육방향 및 홍보방안과 장애인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연구 필요성, 원내생 대상 장애인치료 임상경험 수련방안 등의 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조선대병원, 베트남 현지 기업인 방문

베트남 현지 기업인들로 구성된 방문단이 최근 조선대병원을 찾았다. 베트남 응에안성 지역 메디컬리조트 건립이 추진중인 가운데 지역 병원들이 구축, 운영하고 있는 선진화된 의료 시설<사진>을 살피기 위한 일환이다.

광주 선한병원 정성헌 원장의 초청으로 이날 광주를 찾은 베트남 방문단들은 광주 대표 의료기관인 조선대병원의 주요 진료센터를 둘러보며 체계화된 의료시설 전반을 두루 살폈다.

특히 베트남 방문단은 각 진료과 전문의들이 모여 왓슨 포 온콜로지를 이용해 최적의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 ‘인공지능암센터’와 중증 및 급성 심·뇌혈관 질환과 감염병 질환 등으로부터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고도의 전문화된 진료 시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원자력병원 비뇨의학과 건강강좌 개최

원자력병원은 오는 12일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강당에서 비뇨의학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방치할수록 자라나는 비뇨질환, 키우지 말고 치료하자’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립선암을 비롯한 전립선 질환 및 과민성 방광, 요실금 등 다양한 비뇨질환 정보를 제공 할 예정이다.

전문의가 진행하는 강좌의 주요 프로그램은 ▲시원하게 삽시다-전립선 비대증·전립선암(비뇨의학과 송강현 과장), ▲참지 말고 찾자-과민성 방광·요실금(비뇨의학과 박종욱 과장) 등으로 구성된다.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는 이번 강좌는 강의에 앞서 배뇨증상 및 과민성방광 설문조사와 전립선암 선별 PSA검사, 방광암 선별 요세포검사, 혈압측정 등이 무료로 실시된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심신힐링 및 스트레스 예방 캠페인’ 개최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5일 전 직원 대상 심신힐링 및 스트레스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안전보건공단 감정노동힐링365 캠페인사업단과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개개인의 감정노동 수준에 대하여 스스로 진단해 보는 ‘스트레스 자가진단법’ 강의와 이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완 체조로 몸의 긴장 풀기 ▲호흡 조절을 통한 감정 이완 ▲명상을 통한 감정조절 등의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가톨릭대 산학협력단-한국화학연구원 ‘연조직 경화용 조성물’ 기술 이전 조인식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5일 가톨릭외과중앙연구소 김세준 소장 팀과 한국화학연구원 의약바이오연구본부 정관령 박사팀이 공동 개발한 ‘연조직 경화용 조성물’에 대해 현대약품과 전용실시권 허여 계약을 체결했다.

‘연조직 경화용 조성물’은 체내 연조직(soft tissue)의 외과적 수술 후 수술 부위의 빠른 회복을 촉진시키는 물질이다.

이 물질이 성공적으로 상용화 될 경우 일시적으로 연조직을 단단하게 변형시켜 수술 시 파손, 출혈 및 누공 발생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또한 수술 후 합병증, 재수술 빈도, 재원 기간 및 진료비 등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자의 생존율이 증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조직은 부드러운 경도를 지닌 장기로 췌장, 갑상선, 간, 유방, 뇌조직 등 대부분의 장기에 해당하는데 수술 단계에서 쉽게 손상되어 이후 합병증으로 이어지기 쉽다.

특히 대표적인 체내 연조직인 췌장은 절제술 이후 손상으로 인한 췌장루를 자주 발생시키며, 췌장의 경도가 높을수록 췌장 합병증의 발생 빈도가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부산우리들병원 MRI 추가 도입

부산 우리들병원은 최근 최신식 MRI(자기공명영상장비)를 추가 도입해 5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새로 들여온 MRI 기기는 독일 지멘스사의 ‘마그네톰 아미라’ 모델로, 1.5T MRI 제품군 중에서는 최상위급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과 청담 우리들병원이 이를 도입, 운용하고 있다.

이 장비는 최첨단 기술로 고품질 영상을 구현하면서 검사 시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해 편안한 검사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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