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계는?] 한림대의료원 위내시경 AI판독모델 개발 등
[오늘 의료계는?] 한림대의료원 위내시경 AI판독모델 개발 등
  • 서정필
  • 승인 2019.11.08 16: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림대의료원 위내시경 AI판독모델 공동개발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한림대의료원과 두다지(주)가 인공지능(AI) 기반 위내시경 영상 자동판독 시스템을 공동개발한다.

한림대의료원 의료인공지능센터, 한림대학교 뉴프론티어리서치연구소(NFRT),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 두다지(주)는 10월 22일 한림대에서 ‘인공지능 기반 위내시경 영상 자동판독 시스템’ 개발과 실용화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시스템은 조기위암, 진행성 위암, 전암병변, 양성병변 등을 자동판독한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성남시에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개소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8일 경기 성남시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남성 홀몸 어르신의 일상생활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개소식을 열었다.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는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남성 홀몸 어르신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요리교실, 정리 수납과 같은 ‘일상생활 자립’ 프로그램과 휴대폰 활용교육, 우쿨렐레 교실 등 ‘사회적 고립감 해소’ 프로그램, 단전호흡, 운동기구 사용법 교육 등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0년 ‘세계 간호사의 해’의 기념 UCC 공모전 개최

국제한인간호재단(이사장 김의숙, 이하 재단)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2020 세계 간호사의 해'를 기념하는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UCC공모전은 글로벌 캠페인 '너싱 나우(Nursing Now)'를 우리나라에서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신호탄이다.

‘너싱 나우(Nursing Now)’는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간호협회(ICN)가 협력해 올바른 간호정책의 수립, 간호사 처우개선 및 전문성 강화 등을 위해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WHO는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인 2020년을 '세계 간호사 및 조산사의 해'로 정하고, 2018년부터 캠페인을 벌여왔으며 보편적 의료보장을 위해서는 간호사가 보건의료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캠페인의 세부활동은 영국의 버뎃간호재단(Burdett Trust for Nursing Foundation)이 주관한다. 재단은 국내에서도 너싱나우 캠페인을 확산시키기 위해 ‘내가 만난 최고의 간호사, 간호의 순간은?’이라는 주제의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한은 오는 12월 1일이다.

 

서울성모병원, 12일 관절염 건강강좌 개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2019 관절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관절염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과 환우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척추염, 통풍관절염, 골관절염의 증상과 진단, 최신 치료법 소개 등 다양한 관절염에 대한 최신 지견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이날 강좌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김완욱) ▲강직성척추염(곽승기) ▲통풍관절염(이주하) ▲골관절염(주지현)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이번 건강강좌는 대한류마티스학회의 ‘제10회 골드링 캠페인 - 통증 없는 아침을 위한 관절 건강 바로 알기’ 공공 켐페인의 일환으로 10월과 11월 전국에 걸쳐 개최된다.

 

칠곡경북대병원, 카자흐스탄에 한국형 의료교육제도 전수

칠곡경북대학교병원(원장 손진호)은 지난 11월 4~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립의과대학 아스펜디로프에서 '한-카자흐스탄 보건의료 협력 컨퍼런스(부제 : 한국형 의료교육제도 보급을 위한 전공의 교육제도 소개)'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카자흐스탄에 한국형 의료교육제도의 보급과 정착 지원을 통해 카자흐스탄을 거점으로 여타 중앙아시아 의료교육제도 개혁을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칠곡경북대학교병원과 카자흐스탄 아스펜디로프 국립의과대학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카자흐스탄 지사)이 공동 주관하고, 한-중앙아 협력포럼 사무국이 주최하였다.

이 날 컨퍼런스에는 현지 교수진, 레지던트, 보건부 등 1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여하였다. 손진호 병원장은 한국의 전공의 제도와 이비인후과의 수련과정을 소개했으며, 소아과, 외과, 내과, 재활의학과 의료진도 전공의 수련과정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이어가 한국의 의료교육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국제 발목연골손상 줄기세포 국제 심포지엄 개최

연세건우병원은 5일 ‘발목연골 손상 줄기세포 재생술 국제심포지엄(Chondro-Gide in Talus Symposium)’이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 재생의학치료 선도기업 Swiss Geistlich와 국제축구연맹 FIFA 메디컬 파트너 Rehasport Clinic, 삼성 서울병원, 신촌 세브란스, 고려대 병원, 가톨릭 성모병원을 비롯 14개 전문 병원 석학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학술교류가 진행됐다.

심포지엄 좌장은 동양인 첫 족부전문 SCI 저널 FAI 편집위원과 대한 족부족관절학회 회장을 역임한 연세건우병원 족부팀 주인탁 박사가 맡았다.

공식 연자는 SCI저널 AJSM 논문리뷰어, 대한족부족관절 학회 국제분과 박의현 위원과 대한족부족관절학회 기획/편집위원회의 김범수 교수, Poland Arthroscopic society의 vice president 토마스 피온테크(Tomasz Piontek) 박사가 맡았다.

연골손상은 크기, 형태 등 양상이 다양하다. 각 연자는 수 년간 임상경험을 통해 정립한 기준을 바탕으로 개방, 관절경적 접근법과 이전 연골손상 수술 방법과 임상 비교, 분석 및 단점의 극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더불어 국내외 의료진들이 줄기세포 치료 시 주의해야할 점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여 심포지엄에 의의를 더했다.

박의현 위원은 “발목연골손상은 관절염 고 위험군이다. 특히 대다수 외상성으로 발병시기가 무릎, 어깨에 비해 20년 이상 빠르다. 때문에 치료부담 감소를 통한 조기진단/치료 확산이 필요했다. 과거에도 줄기세포 치료 시도가 있었다. 그러나 상처에 연고를 바르듯 도포하기 때문에 표면 재생에만 국한돼 실효성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여론광장
      오늘의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