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계는?] 영도병원, 한국해양대생 견학 프로그램 진행 등
[오늘 의료계는?] 영도병원, 한국해양대생 견학 프로그램 진행 등
  • 서정필
  • 승인 2019.11.12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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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병원, 한국해양대생 대상 견학 프로그램 진행

해양대학교 3학년 학생들이 부산 영도병원을 방문해 견학 활동을 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부산 영도병원은 12일 한국해양대학교 기계공학부 냉동공조·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 3학년 학생 6명이 병원을 방문해 건물 내 공조 설비 시스템과 관리 노하우 등에 대해 견학했다고 밝혔다.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영도병원 곽병철 시설과장의 안내로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가량 견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견학을 통해 그동안 학교에서 이론으로 접했던 공조 설비 시스템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시스템 운영에 대한 현장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 등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도병원은 이번 견학을 계기로 지역의 우수 인재들에게 현장 학습과 견학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암연구학회-대한암학회 공식 워크숍 14~15일 개최

미국 암연구학회(AACR)-대한암학회(KCA)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밀의학(Precision Medicine)’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작년 11월 서울에서 열린 미국 암연구학회-대한암학회 콘퍼런스에 이은 두 번째 공동 개최 행사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뉴욕 MSKCC 암센터 루이스 디아즈 박사가 AACR 쪽 학술위원장을, 연세대 의대 라선영 교수(내과학)가 대한암학회 쪽 학술위원장을 맡았다.

미국 암연구학회에서는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 15개의 공식적인 미팅, 워크숍, 심포지엄을 진행해, 암 연구의 최신 지견을 공유해 오고 있다.

 

울산대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평가 최고 등급 획득

울산대병원 간호사들이 한 환자에게 간호활동을 하고 있다.

울산대학교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올해 처음 도입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성과평가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평가 전 영역에서 100점 만점의 성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공공성부문(△제출 자료의 충분성, 구조부문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참여율) 과정부문(△간호 인력 처우 개선 지원 정도, △간호 인력 정규직 및 간병지원 인력 직접 고용률, △제공인력 배치 기준 준수율) 및 신고 적정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중앙대병원, 21일 ‘췌장암 바로알기 건강강좌’ 개최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한준)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췌장암 바로알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진단이 어려우며, 다른 암에 비해 전이가 잘돼 치료가 쉽지 않은 암으로 알려져 있다. 췌장암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수술이며, 과거에 비해 췌장암 치료법의 발전으로 치료 후 생존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매년 11월 췌장암의 달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췌장이란?(소화기내과 도재혁 교수) ▲췌장암의 진단과 치료(소화기내과 오형철 교수)로 진행되며, 강의 후 질의응답도 이어진다.

 

연세 폐이식 아카데미 개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와 폐이식 클리닉이 최근 연세의료원 종합관에서 ‘연세 폐이식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프랑스 Hospital Poch의 세이지 어드워드(Sage Edouard) 박사, 세브란스병원 폐이식 클리닉 백효채 팀장,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이진구 교수, 호흡기내과 박무석, 김송이 교수 등이 발표 연자와 좌장으로 나섰으며, 국내 폐이식 의료진과 연구진 등 100여 명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먼저 폐장 분배의 역사를 다뤘다. 이어 응급도에 의해 에크모(ECMO)를 삽입하고 대기하다, 폐장이식을 시행하는 비율이 급격히 상승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여러 나라의 폐장 분배에 대한 최신 지견이 공유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공여장기가 부족한 상황에서, 에크모를 삽입하고 있던 환자가 여러 이유로 뇌사에 이르고, 이 뇌사 환자들의 폐장이 공여장기로 사용되는 경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 대해 외국 연자들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장기 부족을 해결하고자 사용이 증가하는 간염 보균자 장기의 사용에 대해 다뤄졌다. 또한 프로그라프트(Prograft) 면역 억제제의 부작용을 줄이고자 사용하는 바실리시맙(Basiliximab)의 사용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앞으로 폐장 이식 후 바실리시맙 사용에 대한 의학적 근거와 의료보험 적용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마지막 세션에는 폐장 이식 수술 후 임상 의사들에게 많은 고민을 안겨주었던 △괴사를 동반한 폐동맥 혈전증 증례 △반복 발생한 후두부 가역적 뇌병증 증후군 △폐이식 후 발생한 폐농양의 수술 증례 △심장폐 동시이식 후 발생한 장천공 등 총 4가지의 임상 증례에 대해 함께 토의했다.

 

한양대병원, 20일 췌장암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오는 11월 20일 낮 12시 30분부터 본관 3층 강당에서 ‘췌장암’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췌장암 바로알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소화기내과 윤재훈 교수가 ‘췌장암의 치료’, 영상의학과 강보경 교수가 ‘췌장암의 영상진단’, 외과 이경근 교수가 ‘췌장암의 수술적 치료’ 강의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췌장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진단과 치료 등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췌장암 질환을 예방하고자 매년 ‘세계 췌장암의 날(11월 17일)’을 맞아 진행하는 ‘췌장암의 날’ 캠페인의 일환이다.

강좌는 췌장암 환우 및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주)지원, 칠곡경북대병원에 2년째 5000만 원 기부

주식회사 ‘지원’의 임직원 일동이 지난 11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손진호 원장)을 찾아 입원 중인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임헌정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환아와 보호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였다.”라며, “의료비 지원 외에도 환아와 보호자를 위한 영화 관람 기회 제공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를 이어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손진호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은 이에 “중증 및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와 그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소중한 후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건국대병원, 유행성 감염병 대응 훈련 실시

건국대병원은 8일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유행성 감염병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행성 감염병 발생 시 선별진료에 필요한 물품과 설비 준비, 의료진 구성, 진료 절차를 시뮬레이션 하여 유사 사례에 대한 원내 대응 절차를 마련하고자 시행됐다.

이날 훈련은 H7N3 신종조류인플루엔자가 중국과 동남아를 통해 국내에 유입된 가상의 상황으로 설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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