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계는?] 국립암센터 산학협력단 설립 등
[오늘 의료계는?] 국립암센터 산학협력단 설립 등
  • 서정필
  • 승인 2019.11.1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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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피부과학회 ‘백반증 바로알기’ 프로젝트 진행

대한피부과학회가 제17회 피부건강의 날을 맞아 ‘백반증 바로알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대한민국 피부건강엑스포에서 진행되며 30일에는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대한피부과학회는 매년 피부건강의 날 캠페인을 통해 인식개선이 필요한 피부질환을 선정해 질환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바로잡고 환자들이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절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피부건강의 날에는 피부에 하얀 반점이 생기는 질환인 ‘백반증’이 주제로 선정됐다.

백반증이란 멜라닌세포가 결핍돼 피부색이 소실되는 질환으로, 얼굴과 손을 비롯하여 피부 어느 부위에나 나타날 수 있으며 하얀 반점을 제외하면 통증이나 가려움증 등 자각 증상이 없어 그대로 방치하기 쉽다.

하지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제 백반증 환자들은 심리적 우울감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과 대인관계 등 기능적 측면에서도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백반증은 불치병이라는 오랜 잘못된 믿음이 환자들의 치료를 방해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한피부과학회는 이번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 백반증의 원인과 올바른 치료법에 대해 알려 질환 인식을 높이고, 환자들의 적극적인 치료를 독려하여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21일 췌장암 건강강좌 개최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21일 오후 병원 별관 9층 강당에서 ‘세계 췌장암의 달’을 기념해 췌장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췌장과 췌장암 알아보기(소화기내과 신석표 교수) ▲췌장암의 수술적 치료(외과 김한바로 교수) ▲췌장암의 항암치료(혈액종양내과 최대로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국립암센터, 산학협력단 설립…단장에 박종배 대학원장

국립암센터 산학협력단장 박종배
국립암센터 산학협력단장 박종배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최근 산학협력단을 설립하고 단장에 박종배 대학원장을 임명했다.

이번에 설립된 산학협력단은 교육과 연구의 연계를 기반으로 창의적 인력을 양성하고, 산학연계 현장실습 및 졸업생의 취업 강화 활동 및 산학협력 연구를 통한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시대에 부흥하는 지식·기술의 개발 및 보급,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학교 측은 “산학협력단은 향후 민간 영역의 연구비 및 사업비 수주의 제한성을 극복하여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소속 교원이 자율적으로 창업 및 기업과 연계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대학에서 창출되는 지적재산권을 데이터베이스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이를 통한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구가톨릭대병원, 백혈병소아암협회와 놀이체험 부스 운영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13일 소아청소년과에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 희망다미웰니스 대구센터와 함께 병원으로 찾아가는 놀이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을 이용중인 환아들을 대상으로 우주행성 팔찌 만들기, 만화경 만들기 등 환아와 부모가 진료대기 시간동안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놀이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주대병원 류마티스내과, 30일 ‘루푸스 모임’ 개최

아주대병원 류마티스내과는 오는 11월 30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루푸스 모임’을 개최한다.

전신홍반루푸스(systemic lupus erythematosus)는 면역계가 이상을 일으켜 자신의 장기나 세포를 공격해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자가 면역질환으로, 양쪽 뺨에 나비 모양의 발진을 비롯해 피로, 두통, 발열, 식욕부진, 관절염, 빈혈, 늑막염, 신장염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2008년에 시작하여 올해 열한 번째로 개최하는 루푸스 모임은 루푸스 환자와 보호자가 질병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다른 환자와 친목을 도모하며 좋은 정보를 교환하는 유익한 장이 되고 있다.

이번 루푸스 모임은 이 병원 류마티스내과장 서창희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루푸스의 진행경과와 합병증(류마티스내과 김지원 전문의) ▲루푸스의 약물치료(류마티스내과 정주양 교수) ▲루푸스 환자의 임상시험(아주대병원 임상시험센터 류마티스내과 전담 이지현 연구간호사) 강의가 진행된다.

 

임상통합의학암학회, 내달 1일 추계세미나 연다

임상통합의학암학회가 오는 12월 1일 서울 용산 백범기념관에서 제9차 추계전국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선진 치료를 지향한 통합의학적 암 치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통합의학적 암 치료 분야의 권위자를 비롯해 해외 석학들까지 대거 참여해 연구 실적 및 노하우를 나누는 비공식 국제학술대회 형식으로 치러진다.

한편 이번 세미나부터 대한온열의학회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세미나로 온열 치료에 대한 다양한 강의도 함께 진행된다.
 

순천향대천안병원, 18회 QI페스티벌 개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18일 오후 병원 강당 송원홀에서 2019년도 ‘QI페스티벌’을 개최했다.

‘QI페스티벌’은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병원 교직원들이 1년 동안 진행한 QI활동을 마무리하고, 각각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병원은 2017년부터 과거 QI경진대회를 경쟁 개념이 아닌 함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즐기는 QI페스티벌로 변경해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고객만족 향상 ▲환자안전 ▲비용절감 ▲진료과정 및 업무 효율개선 등 4개 분야에서 총 29개 팀이 QI활동을 펼쳤으며,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8개 팀은 구연 발표로 나머지 21개 팀은 포스터를 통해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8개 팀 구연 발표 내용은 ▲입원환자에게 CICARE를 이용한 환자만족도 향상(신5병동) ▲부모상담 도입을 통한 보호자 만족도 증대(재활치료팀) ▲원외처방 삭감률 감소활동(보험심사팀) ▲고주파 온열암 치료 활성화(방사선종양학팀) ▲신규직원의 면역력 확인율 향상 활동(감염관리팀) ▲ESS(Endoscopic sinus surgery) CP개발 및 적용(이비인후과) ▲소아전문응급센터 중증환자의 체류시간 단축(별6병동) ▲표준화된 수술, 검사 매뉴얼 개발 및 지속적인 활용_CQI(내과계병동) 등이다.

 

동산의료원, 베트남 패밀리병원과 상호협력 업무협약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지난 18일 의료원 회의실에서 베트남 패밀리병원과 의료진 교류와 의료기술선진화에 협력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상호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의료진 교류 ▲세미나 및 학술모임 참여 ▲합동 연구 활동 △학술자료 및 기타 정보 교류 ▲환자진료 협력 ▲직원 역량강화 프로젝트 ▲의료관광 등에 협력하게 된다.

패밀리병원은 베트남 다낭의 대표 의료기관으로 10개 진료과와 외국인진료센터, 미용성형센터 등을 갖춘 종합병원이다.
 

‘2019 대한의료기기임상시험연구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는 지난 15일 ‘2019 대한의료기기임상시험연구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대한의료기기임상시험연구회는 의료기기 관련 산·학·연·병 간의 정보 공유 및 협력 활성화를 위해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해왔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의료기기 임상시험의 최신 동향 및 국산 의료기기 경쟁력 강화 전략’을 주제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열렸다.

학술대회는 이상돈 센터장의 개회사와 김대성 병원장의 환영사, 그리고 대한의료기기임상시험연구회 이종호 회장의 축사로 시작됐고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각 세션에서는 최신의 의료기기 개발 및 임상시험 관련 규제 동향과 해외 진출, 병원-기업 협력 연구개발 사례 등에 대한 내용이 발표됐다.
 

요양병원 인증기준 개정 공청회 개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한원곤, 이하 인증원)은 3주기 요양병원 인증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인증기준 개정(안)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19일 의료기관평가인증원 13층 강당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요양병원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청회는 인증기준 개정 과정과 3주기 요양병원 인증기준 개정(안)에 대한 설명,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의료기관인증제도는 병원 내 환자안전과 의료 질을 국가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인증기관으로서의 유효기간은 4년이며, 요양병원에 대한 인증제는 2013년부터 시작되어 3주기는 2021년부터 시작된다.

 

건협, 협회가 작사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 14일 ‘한국건강관리협회 협회가 작사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대상은 ‘밝은 내일 있는 그곳’(김초아 작사)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국민건강지킴이 한국건강관리협회’(김윤희 작사), ‘건강증진 선도하는 한국건강관리협회’(장지성 작사)가, 가작에는 ‘건강지킴이! 한국건강관리협회’(이가영 작사)가 선정되는 등 4개 부분 14개 수상작품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새로이 제작된 협회가는 2600여명의 전 직원에게 발표돼 협회의 공식행사 등에서 활용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췌장암 바로알기’ 건강강좌 21일 개최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일반인과 환자를 위한 캠페인(췌장암 바로알기)’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췌장이란(소화기내과 조창민 교수) ▲췌장암 바로알기 (간담췌외과 권형준 교수) ▲췌장의 영상검사(영상의학과 김갑철 교수)가 마련돼있다.

건강강좌는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경기도의사회, 관내 의사 보건소장과의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사회는 18일 관내 의사 보건소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커뮤니티 케어 방문진료 사업, 의료전달체계 관련 경기도 의사회 안, 도내 공단, 보건소 검진기관 업무정지 행정처분 소통 해결 사례에 관한 소개와 각 주제 발표와 보건의료 현안에 관해 의사회와 일선 보건소장과의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동욱 회장은 향후에도 의사회와 보건소장과의 협조와 소통을 강조하며 이번 사안 같은 단순 착오 청구, 미기재, 단순 오류 등에 대해 과중한 업무정지 행정처분과 의료계와의 분쟁보다는 경미한 사안에 대한 소통의 행정으로서 상호간의 신뢰를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당부했다.

 

충북대병원, ‘환자를 위한 북콘서트’ 개최 예정

 

충북대병원은 오는 22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책벗들의 겨울, 바람 콘서트’를 개최한다.

행사는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의 저자 백영옥 작가의 초청강연과 ▲해금 ▲색소폰 ▲피아노 연주 ▲칸타빌레의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환자를 위한 북콘서트는 병원 직원으로 구성된 독서 동호회 ‘서우’와 바람의도서관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환자와 직원, 지역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2017년부터 시작해 매년 11월에 북콘서트를 열어 충북대학교병원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난청과 이명’건강강좌 개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이비인후과 정준희 교수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이비인후과 정준희 교수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오는 22일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난청과 이명’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정준희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강좌에서는 난청과 이명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에 대한 소개로 평소 정확한 원인을 모르고 증상으로 고생했던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난청과 이명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귀기관의 다양한 특징과 예방법 등 그간 알지 못했던 올바른 상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정 교수는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못 느끼거나 단순한 체력 저하로 오인해 이명 증상을 방치하면 영구 난청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난청이나 이명이 나타날 때는 미루지 말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여 그에 알맞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초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건협 서울서부지부, 지역 주민을 위한 11월 공개강좌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19일 청사 내 지하 메디월드 강당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치주질환이 각종 질환을 부른다? 입 속 건강지키기’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원혜연 과장은 ▲치주 질환의 위험성 ▲치주 질환이 생기는 이유 및 예방법 ▲치주 질환을 예방하는 식생활에 대해 강의했다. 이후 강좌 마지막 시간에는 참가한 지역 주민들과 치주질환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매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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