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HA필러 '엘라비에 딥라인-L' 中 품목허가 취득
휴메딕스, HA필러 '엘라비에 딥라인-L' 中 품목허가 취득
中 필러 시장 정조준 … 영향력 확대 나서
  • 안상준
  • 승인 2019.12.06 0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리도카인'을 함유한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딥라인-L'
'리도카인'을 함유한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딥라인-L'

[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휴메딕스는 최근 중국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국소마취제 '리도카인'을 함유한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딥라인-L'의 수입 제품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

중국 현지에서 품목 허가를 취득한 필러 브랜드는 6개로, 그 중 리도카인을 함유한 필러 제품에 대한 허가권을 가지고 있는 곳은 엘라비에를 포함해 단 3개뿐이다.

리도카인을 함유한 히알루론산 필러는 시술 시 통증을 줄여줘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전 세계 3위이자 약 38조원 규모까지 성장한 중국 미용 성형 시장에는 아직 허가를 취득한 제품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리도카인을 함유한 히알루론산 필러가 출시되면 경쟁력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휴메딕스는 엘라비에 딥라인-L의 중국 품목 허가 취득을 추진했으며 지난 2014년부터 엘라비에가 구축해온 중국 현지에서의 브랜드 파워와 신뢰도, 명성을 바탕으로 약 2억7000만 명의 중국 미용 성형 인구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휴메딕스는 엘라비에가 지난 2014년 모노페이직 필러 최초로 중국 시장에 정식 품목 허가를 받는 등 현지에서 브랜드 신뢰도와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이번 허가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의 입지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개로 확대된 필러 라인업을 통해 세분화된 시술이 가능해진 만큼 중국 필러 시장에서의 영향력도 키우겠다는 각오다.

휴메딕스 김진환 대표는 "리도카인을 함유한 필러는 중국 현지 환자들과 의료진 모두에게 니즈가 높지만 허가 받은 품목이 거의 없어 엘라비에 딥라인-L은 품목 허가 취득 전부터 중국 의료진들의 현지 출시 요구가 컸다"며 "앞으로 엘라비에 딥라인-L의 출시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
      여론광장
      이성훈의 정신과학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