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계는?] 원자력의학원-국립정신건강센터 MOU 체결
[오늘 의료계는?] 원자력의학원-국립정신건강센터 MOU 체결
  • 서정필
  • 승인 2019.12.0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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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국립정신건강센터 업무협약 체결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한국원자력의학원과 국립정신건강센터는 9일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에서 방사선 상해 환자를 비롯한 방사능 재난 경험자의 심리적 회복과 방사능 재난 대응요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방사선 상해 환자의 트라우마 회복 지원 ▲재난 대응 요원의 회복 탄력성 및 정신건강 증진 지원 ▲관련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활동 추진 ▲전문 인력 상호 교류 및 정보 개방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의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국원자력의학원 김미숙 원장은 “의학원은 방사능 재난 의료대응 전문기관으로서 방사선 상해 환자의 진료뿐만 아니라 생활 속 방사선으로 인한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상담 등 관련 업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정신건강 분야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비상대응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일산병원, 제1차 고양 의료발전 포럼 11일 개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11일 오후 3시 병원 4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 고양 의료발전 포럼’을 개최한다.

‘고양시 의료이용현황과 의료전달체계’에 대한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고양시 의료기관들이 고양시민들의 보건 향상을 위해 상호 소통하고 신뢰 기반 구축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발제자로 나서는 이천균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적정진료실장은 고양시의 인구현황, 의료환경, 진료환경에 대한 분석결과 등 고양시 의료이용현황을 발표하며 고양시민들의 의료에 대한 근접도와 용이성 그리고 한계성에 대해서 알아본다.

두 번째 발제에서는 ‘의료전달체계의 개편방향’에 대해 김태현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나서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의 의료전달체계 개선방법과 고양시 의료발전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패널토론에서는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 이해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장, 김진구 명지병원장, 이성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고양시 의료전달체계의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 암생존자 홈커밍데이 개최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센터는 지난 6일 오후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소아청소년암 환아와 가족들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아청소년 암생존자를 위한 홈커밍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행사는 소아청소년 암경험자들의 또래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돕고 이들의 원활한 가정·학교·사회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치료 중인 소아청소년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과 희망을 통해 치료 의지를 북돋아 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이준아 소아청소년암센터 전문의는 완치자 건강관리 강연을 통해 “소아청소년암 치료의 궁극적 목표는 완치를 넘어, 환아가 사회의 일원으로서 의미 있는 일생을 보내는 것으로 치료 후에도 정기적 추적관찰과 적극적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미림 소아청소년암센터 전문의는 장기생존자의 학교 복귀 경험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 전문의는 “상당수의 소아청소년 암생존자가 학교복귀 등에 어려움을 호소하는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긍정적 자아존중감과 자립심을 높이는데 이번 행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날 행사장에는 소아청소년 암생존자가 연주하는 힐링콘서트도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많은 감동을 안겨줬다.

 

‘2019 대한화상학회 심포지엄’ 열려

‘2019 대한화상학회 심포지엄’이 최근 충청북도 오송 베스티안병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근적외선 형광물질 수술가이드 방법에 대한 연구개발, 헤모글로빈 기반 근적외선 제품 및 화상 심도 진단에 대한 연구개발, 중증화상환자 치료와 관리 방법, 화상환자의 재활을 위해 로봇을 활용한 사례 등을 총 3개 세션으로 구성해 발표했다.

대한화상학회 이동락 회장은 개회사에서 "2019 대한화상학회 심포지엄을 통해서 화상환자의 치료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연구개발의 계기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경희대병원 사보, 한국병원홍보협회 대상 수상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격월로 발행하는 사보 ‘For You’가 지난 6일 한국병원홍보협회에서 수여하는 사보 대상을 받았다.

‘For You’는 병원 환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발행되는 건강전문매거진으로 공신력 있는 의학정보를 깊이 있게 다루면서도, 인포그래픽, FAQ, 건강 팁 등 쉽게 구성해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대상 주인공이 됐다.

병원 측은 이번 수상에 대해 “특히 ‘수술 잘하는 병원’, ‘치료 잘하는 병원’ ‘한방‧치과 명의’ 등 병원 및 의료진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적극 개발한 점, 제작된 사보 콘텐츠를 보도자료, 뉴스레터, 네이버 블로그 등 온라인홍보, 유튜브 동영상, 현수막, 포스터 등 원내홍보 및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는 혁신적인 ‘원소스멀티유즈 시스템(One Source Multi Use System)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해 주신 것 같다”고 전했다.

 

전북대병원,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 획득

전북대학교병원은 최근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전체 의료기관 95%가 EMR을 사용하지만 시스템이 상이하고 보안성까지 떨어져 진료정보 교류는 물론 의료 빅데이터 활용에도 제약이 많았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기준을 충족하는 시스템을 인정해주는 ‘EMR 인증제’를 도입했으며 전북대병원이 이번에 이 것에 대한 인증을 받은 것이다.

앞서 전북대병원은 지난해 8월, 시범기관으로 선정돼 약 1년간 현장심사 및 시스템 보완을 수행해왔다. 그리고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평가에서 전북대병원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인 ‘큐비스’가 기능성과 상호 운용성, 보안성 등 기준을 모두 통과했다.

병원 측은 “이번 인증으로 전북대병원은 표준화가 적용된 안전하고 체계적인 EMR관리가 되고 있음을 입증 받게 됐다. 또 향후 의료질 평가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인천성모병원, ‘우수종합건강검진센터 인증’ 받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가 최근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로부터 우수종합건강검진센터 인증을 획득했다.

우수종합건강검진센터 인증제는 건강검진 표준을 정립하고 평가 및 감독을 통해 건강검진의 질적 향상과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제도다. 인증기준은 ▲시설기준 ▲시설의 안정성 ▲인력기준 ▲프로그램 운영기준 ▲정도관리 및 윤리규정 등이다. 인증기간은 2019년 12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3년이다.

1988년 문을 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는 현재 국가 암 검진부터 종합건강검진까지 체계적인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이곳에서는 뇌정밀검진, 소화기정밀검진 등 종합검진과 PET-CT(양전자 방출 단층촬영), 뇌 MRI & MRA, 위·대장 내시경 검사, 초음파 검사, 운동부하 검사, 뇌혈류 검사, 골밀도검사, 인지기능 검사 등 선택 검진을 추가해 맞춤형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충북대병원, 14일 ‘내과 개원의 초음파 핸즈온 워크숍’ 개최

충북대학교병원 내과는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병원 서관 8층 세미나실에서 개원의, 봉직의, 공보의, 군의관, 전공의 등을 대상으로 ‘제1회 충북대학교병원 내과 개원의 초음파 핸즈온 워크숍’을 연다

이번 연수강좌는 ▲복부 초음파 ▲갑상선 초음파 ▲심장 초음파 ▲관절 초음파에 대한 이론강의와 함께 모의 환자 대상 초음파 핸즈온 코스 등 개원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2019 수료식’ 개최

아주대병원 경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지난 6일 암생존자들의 삶을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수고했어요, 우리’라는 주제로, 경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 등록되어 한 해 동안 센터를 이용한 암생존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미선 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 미술요법 프로그램 △ 암생존자 수기 발표 △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등 암을 경험한 환자 및 보호자와 의료진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커뮤니티기반 암환자 토탈헬스케어 심포지엄’ 개최

국립암센터와 암정복추진기획단은 6일 오후 1시부터 연세재단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제71회 암정복포럼으로 ‘커뮤니티기반 암환자 토탈헬스케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암생존자 174만명 시대에 걸맞은 암환자를 위한 토탈헬스케어 모델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국립암센터 암환자헬스케어연구단(TheCARE)이 지역 기반의 의료-보건-복지 연계형 암환자 케어 모델에 대한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이를 지역사회 현장에 최적으로 구현하는 방안에 대한 각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1부에서는 암환자 맞춤형 헬스케어 연구 결과를 주제로 김정선 국립암센터 교수가 모바일 앱 기반 암환자 영양관리 프로그램을, 임명철 국립암센터 전문의가 유전성 고위험군 암환자 가족 단위 전주기적 헬스케어 기반연구를 발표했다.

이어 2부에서는 암환자 돌봄 계획 및 퇴원 계획수립과 지역사회 연계를 주제로 김영애 국립암센터 박사가 토탈헬스케어 인식도 및 평가모델연구을, 윤이화 국립암센터 박사가 연계 가능한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지원 서비스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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