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4시] 동국제약 '치센과 함께하는 치질 바로 알기 캠페인' 개최 등
[제약·바이오 24시] 동국제약 '치센과 함께하는 치질 바로 알기 캠페인' 개최 등
  • 안상준
  • 승인 2019.12.17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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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치센과 함께하는 치질 바로 알기 캠페인' 개최

'스페이스 라온'에서 진행된 '치센과 함께하는 치질 바로 알기 캠페인'을 통해 연령대별 여성 모델들이 '여성의 치질 관리'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스페이스 라온'에서 진행된 '치센과 함께하는 치질 바로 알기 캠페인'을 통해 연령대별 여성 모델들이 '여성의 치질 관리'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최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스페이스 라온'에서 치질이 심해지는 겨울철을 맞아 '여성의 치질 관리'를 강조하는 '치센과 함께하는 치질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남성들에게 더 많다고 생각하기 쉬운 치질이 실제로는 성별 구분 없이 비슷한 비율로 나타나고 있어 여성들에게 치질의 주요 원인을 알리고 적극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질은 항문혈관의 문제로 항문 주변의 정맥에 피가 몰려 발생한다. 여성의 경우 다이어트, 변비, 임신과 출산 등으로 인해 치질의 발병률이 높은 편이며 오래 앉아 있는 자세와 같은 생활습관도 치질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꼽힌다.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치질이 발병하거나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 건강보험공단 2017년 주요수술통계에 따르면, 19만9000여 건의 치질 수술 중 겨울철 수술 건수가 5만7000여 건으로 약 1/3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치질이 항문 혈관의 문제로 인한 질환임에도 이를 숨기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증상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생활 습관 개선과 함께 초기에는 먹는 치질약을 통해 항문 주위의 혈관 탄력과 혈액 순환을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제일약품 '나눔의 행복' 연말 기부행사 진행

제일약품 봉사단체 '나눔의 행복'은 연말을 맞아 착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 및 제일약품 사옥 입주사와 함께 의류 및 의복과 도서 등의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봉사회는 행사 참여자들이 자율적으로 편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본사와 각 지점 및 공장 등의 사옥 내에 따로 기부공간을 마련했으며, 행사기간 모인 의류와 의복, 도서 등을 선별해 총 21박스를 사회적협동조합 ‘숲스토리’에 전달했다.

숲스토리는 이웃들의 선한 기증과 기부를 통하여 발달 장애인들과 함께 희망찬 일터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희망을 심는 나무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리사이클 매장이다.

 

사노피, 생리통 완화에 진통∙진경 성분 '부스코판플러스' 제안

사노피 '부스코판플러스'
사노피 '부스코판플러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사노피)는 최근 진통제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쥐어짜는 생리통을 위한 약으로 진경 성분과 진통 성분을 동시에 함유한 복합제제 '부스코판플러스'를 제안했다.

생리통은 가임기 여성 대부분이 매달 경험하는 통증이다. 일반적으로 생리통을 완화시키기 위해 진통제를 선택하지만, 진통제를 복용해도 여전히 통증이 해결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여성이 겪는 생리통은 원발성 생리통이다. 이 경우 진통제와 다른 방식으로 작용하는 진경제가 생리통 완화를 위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진통제는 통증 신호를 차단해 통증을 인식하지 못하게 하는 방식인 반면, 진경제는 근육의 수축으로 인한 경련을 풀어 주는 방식이다.

원발성 생리통은 생리가 시작되면 사이클로옥시게나아제(COX)라는 효소가 활성화된다. 이로 인해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이 자궁내막 안에 생성돼 자궁 근육과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근육 경련이 발생해 마치 쥐어짜는 것과 같은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때 진통제를 복용하면 COX의 활성을 억제해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줄이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반면, 진경제는 긴장된 자궁 근육을 이완시켜 생리통의 원인인 경련을 완화하기 때문에 진통제를 먹어도 계속되는 통증에는 진경제를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부스코판플러스는 진경 및 진통 효과를 한 번에 담은 생리통약으로 진경 성분인 부틸스코폴라민브롬화물 10㎎과 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 500㎎을 함유했다.

부틸스코폴라민브롬화물은 생리통의 원인인 경련이 일어나는 부위에 직접 작용해 자궁 근육의 경련을 이완시켜 줄 뿐 아니라 복용 후 15분 이내에 빠른 효과를 보인 성분으로 생리통을 해결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최유리 팀장은 "원인을 해결해줄 수 있는 적합한 약을 잘 골라 안전하게 복용하는 것이 빠른 통증 완화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하며 "진통제만으로 쥐어짜는 듯한 생리통을 완화시킬 수 없었다면 진통뿐만 아니라 진경까지 갖춘 제품을 복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국로슈, 1회 복용 인플루엔자 치료제 '조플루자' 시판 허가 획득

한국로슈는 최근 1회 복용하는 인플루엔자 치료제 '조플루자'의 국내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

조플루자는 5일 동안 복용해야 하는 기존 '타미플루'와 달리 한 번만 복용해도 독감 증상을 신속하게 완화해주는 의약품이다. 약 20년 만에 개발된 새로운 독감 치료제로,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았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으며, 내년 3~4월 출시 예정이다.

한림대학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는 "조플루자는 기존 경구 인플루엔자 치료제의 한계로 지적됐던 복약 순응도를 개선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환자의 증상을 신속하게 완화할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국내 인플루엔자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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