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옥 교수 손상예방 기여로 질병관리본부장 표창
박주옥 교수 손상예방 기여로 질병관리본부장 표창
  • 박정식
  • 승인 2019.12.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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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응급의학과 박주옥 교수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응급의학과 박주옥 교수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응급의학과 박주옥 교수는 지난 18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2019년 퇴원손상 심층조사 완료보고회’에서 손상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본부장 표창을 받았다.

퇴원손상 심층조사는 질병관리본부에서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기반으로 실시하는 국가사업으로서 산출된 보건의료 통계를 통해 우리나라 질환 발생의 원인과 합병증, 장애, 조기 사망 등의 예방을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박주옥 교수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퇴원환자 심층조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퇴원요약정보 및 손상환자정보, 심·뇌혈관질환, 만성호흡기질환의 의무기록조사를 진행해 손상통계를 산출하고, 손상예방과 정책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했다. 또 국가 단위의 대표성 있는 보건통계 생산과 국가보건의료정책 수립에 기여했다.

특히 박 교수는 제3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P2020) 손상예방분과 위원으로서 자료의 활용성을 높였고, 국가손상조사감시사업 중앙지원단 참여 및 손상포럼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박주옥 교수는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손상예방 정책이나 환경은 선진국에 비해 많이 부족하고 이 분야에서 연구하고 활동하면 할수록 해야할 일이 더 많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국가 손상감시체계가 꾸준히 발전하길 바라며, 국민의 건강과 안전 증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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