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계는?] 경주 양성자가속기 가동 2만 시간 돌파 등
[오늘 의료계는?] 경주 양성자가속기 가동 2만 시간 돌파 등
  • 서정필
  • 승인 2020.01.0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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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경주 양성자가속기 가동 2만 시간 돌파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경주 선형 양성자가속기(100MeV, 20mA)가 지난해 12월 말 기준 가동 2만 시간과 7년 무사고 운전을 달성했다고 8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밝혔다.

경주 양성자가속기는 2002년부터 진행된 양성자기반공학기술개발사업'에 따라 원자력연구원을 비롯한 국내 21개 산학연 기관이 협력해 2012년 12월 독자 개발했다.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이자 국내 유일의 양성자가속기다.

이 가속기는 양성자를 가속하는 에너지가 100MeV(100만 전자볼트)에 달해 양성자가 초속 13만㎞의 속도로 다른 물질의 원자에 부딪히게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다른 물질의 원자핵과 반응하거나 원자핵을 쪼개 다른 원소를 만들어낸다.

 

분당서울대병원, 17일 ‘제2회 입원전담전문의 심포지엄’ 개최

분당서울대병원이 오는 17일 오후 12시 30분, 분당서울대병원 소강당에서 ‘제2회 입원전담전문의 심포지엄(The Academic Hospitalist)’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국 입원전담전문의 그룹과의 소통은 물론, 입원전담진료에 대한 전문적인 역량강화를 위해 그동안 발전시켜온 시스템과 연구내용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입원전담진료의 발전 및 정착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인재양성, 역량강화, 실질적인 연구 토대를 마련하고자 다양한 주제의 발표와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총 2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첫 번째 세션(PROFESSIONAL HOSPITAL MEDICINE)에서는 △2019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입원전담진료센터의 발자취, △Structuring Hospitalist practice model, △2019 Year review, △전문 간호사 법제화 현황 순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두 번째 세션(ISSUES IN HOSPITAL MEDICINE)에서는 △외과계 입원전담전문의, △Surgical Comanagement,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POCUS, △입원전담진료센터 전담약사의 약물중재 효과, △다중이환이 동반된 노인 입원환자의 관리라는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아동 대상 무료 언어재활 치료 참가자 모집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이비인후과는 언어발달지연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무료 언어재활 치료에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7~8주간 주2회씩 가정에서 태블릿PC를 이용해 진행하는 언어재활 치료는 순천향대천안병원의 재활치료사가 화상통화로 치료를 도와준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대상은 만 3~5세의 언어발달지연 아동으로 ▲두 낱말 이하의 언어를 구사하면서 ▲지시에 따르기가 가능하고 ▲태블릿PC를 통한 온라인 학습이 30분 이내로 가능한 등의 조건에 모두 충족돼야 한다.

 

건국대병원, 14일 ‘관상동맥질환과 심인성 쇼크’ 강좌 개최

건국대병원이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관상동맥질환과 심인성 쇼크’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김범성 교수와 장하성 교수가 질환별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강의를 맡는다.

강의가 모두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별도로 마련돼 있으며 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건협, ‘경기도책나눔사업’ 유공표창 수상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지난해 12월 31일 경기도지사로부터 ‘경기도 책나눔 사업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유공 표창은 건협이 도서기증을 통해 정보소외계층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건협은 지난해 창립 55주년을 맞이하여 직원이 모은 900여권의 도서를 지역사회에 기증했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이번 도서 기증으로 지역사회의 독서환경 조성 및 지역주민 정서 함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건강문화 조성을 위해 더 많은 활동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건협은 도서기증 외에도 장학사업과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전국 5개 보건소에 장애인 특화차량 제작 지원금 기탁 및 도서기증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2020년도 시무식 개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1월 2일 본관3동 4층 미카엘홀에서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신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영구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새해 목표와 비전을 외치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영구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지난해 9월 신관 개관과 더불어 괄목할만한 경영 성장을 이뤘다.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통합내과’ 신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지난해 12월 17일부터 ‘통합내과’ 운영에 들어갔다.

고령화와 각종 스트레스·만성질환 등으로 특정 분야로만 접근하기 어려운 복합질환 환자가 증가하면서 이들에 대한 세부영역 간의 효율적인 협진 치료와 영역을 초월한 통합 관리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다른 지역에 비해 고령 인구가 많은 강원 지역은 더욱 절실하다.

통합내과는 이런 역할 수행을 위해 출발했으며, 이번 진료과 신설은 이 병원 내과부 심광용·양재원·박상욱 교수 등이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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