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4시] 휴온스내츄럴, 자연 활기 담은 '개운수' 출시 등
[제약·바이오 24시] 휴온스내츄럴, 자연 활기 담은 '개운수' 출시 등
  • 안상준
  • 승인 2020.01.31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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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내츄럴, 자연 활기 담은 '개운수' 출시

휴온스내츄럴 '개운수'
휴온스내츄럴 '개운수'

휴온스내츄럴은 최근 현대인들이 바쁜 아침 하루 한 잔으로 개운하고 상쾌한 하루를 열 수 있도록 돕는 '이너셋 개운수'를 출시했다.

개운수는 환경오염 등으로 답답한 날이 많은 현대인들을 위해 곰보배추, 모과, 배, 도라지, 대추, 생강 등 6가지 100% 국내산 자연 재료 엄선해 개발한 액상 차다.

보존료, 향료, 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도라지 고유의 깊은 맛에 달콤한 배와 상큼한 모과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자연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휴온스내츄럴은 자연에서 나는 건강한 원료를 담은 다양한 액상 차를 개발하고 있으며 '갸름수' 등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셀트리온그룹, 중국 우한에 마스크·방진복 등 긴급 구호물품 전달

셀트리온그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Wuhan)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셀트리온홀딩스 유헌영 부회장과 셀트리온 윤정원 부사장은 최근 서울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을 찾아 싱하이밍(Xing Haiming) 주한 중국대사에게 마스크 13만개, 방진복 1만개, 고글 5000개 등 구호물품 150박스를 전달했다. 중국대사관은 이번 구호물품을 우한 지역에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셀트리온그룹은 지난 20일 중국 중부 최대도시 우한시에서 '바이오 의약품 생산 공장'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세계 2위 의약품시장인 중국 시장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확대 양상을 보임에 따라 마스크 등 방역물품 품귀현상을 겪고 있는 우한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이번 긴급 구호물품 지원을 결정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그룹이 중국 우한시와 손잡고 현지에서 큰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만큼 현재의 비상 상황이 남다르게 다가올 수밖에 없었다"며 "셀트리온그룹은 앞으로도 우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과 같이 국제적인 비상사태 등 긴급구호가 필요한 상황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씨제이헬스케어 '나를 사랑하는 워킹맘' 행사 개최

한국콜마 계열사인 씨제이헬스케어는 최근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 임직원을 위해 '워킹맘, 러브 마이 셀프 데이' 행사를 열었다.

'꿈의 직장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업무와 육아에 지친 워킹맘들이 잠깐의 휴식으로 스스로를 챙기고 건강하게 일과 삶을 병행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한 자리에 모인 씨제이헬스케어의 워킹맘 임직원은 직장생활과 육아에서 느끼는 서로의 고충을 얘기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금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나무 도마 제작 클래스에서는 저마다 특별한 디자인을 입히고 나 자신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새기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경영전략팀 이보슬 대리는 "업무와 육아로 정신없는 날들을 보내다 보니 나 자신에게는 소홀하지 않았나 생각했다"며 "앞으로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 씩씩하게 회사 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씨제이헬스케어는 현재 출산 지원 제도로 임신 위험기에 있는 임직원의 단축근로제도와 태아검진을 위한 시간제 유급휴가, 첫째부터 셋째 자녀 출산 시 출산 장려금 지급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육아 지원 제도로는 긴급 자녀 돌봄 단축근로제, 초등학교 입학 자녀가 있는 임직원을 위한 입학 돌봄 휴가, 유연근무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코오롱제약, 항히스타민제 신약 '빌라스틴' 도입

코오롱제약은 최근 스페인 제약사 파에스 파마와 알레르기비염 및 두드러기 치료제인 항히스타민제 신약 '빌라스틴'(Bilastine)에 대한 국내 독점 개발 및 판매에 대한 라이선스 도입계약을 체결했다.

빌라스틴은 현재 유럽 대부분 국가를 포함한 캐나다, 일본, 중국, 동남아 및 중남미 등 총 108개국에서 발매된 항히스타민제 신약으로 전 세계 연간 매출규모는 약 3460억원이다. 스페인, 프랑스, 포르투갈 등에서는 항히스타민제 제품 중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에서는 론칭 이후 급성장해 지난해 13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베포타스틴'(Bepotastine), '올로파타딘'(Olopatadine) 등의 경쟁 성분을 추월하고 항히스타민제 성분 순위 3위를 기록했다.

빌라스틴은 기존 항히스타민제와 안전성 및 유효성 측면에서 크게 차별화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항히스타민제의 가장 큰 부작용인 졸음, 진정 작용 등이 적은 안전한 신약으로 평가 받고 있다.

코오롱제약 관계자는 "국내 가교임상 및 허가를 진행해 오는 2022년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 국내 항히스타민제 시장은 1500억원 규모로, 빌라스틴을 300억원대의 블록버스터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마음창원병원 이이호 교수 '삼진제약 의사사진 공모전' 최고작품상 수상

삼진제약은 '제16회 삼진제약 의사사진 공모전'에서 한양대학교 한마음창원병원 이이호 교수가 최고작품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의사사진 공모전은 의료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고 난치병 어린이 환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으로 지난 2010년부터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전국 각지의 의사가 주제에 맞는 사진을 온라인에 응모하고 작품 업로드와 추천을 받을 때마다 적립금이 쌓여 난치병 환아의 수술비로 쓰이게 된다.

'내가 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올해 사진전은 총 693작품이 출품돼 지난해 출품 수인 443개를 크게 상회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전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은 지난해 12월 밀알 복지 재단으로부터 뇌병변을 앓고 있는 환아를 추천받아 그 가족에게 전달됐다.

올해 최고작품상은 한양대학교 한마음창원병원 이이호 교수에게 돌아갔다. 최고작품상에 선정된 '외과의의 숙명'은 외과 의사로서 수술에 임할 때마다 항상 기도하는 마음가짐과 엄숙한 수술 현장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최고작품상 수상자 이이호 교수는 "최고작품상을 받게 돼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번 사진전 참여를 통해 환아를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게 돼 뿌듯하다. 삼진제약의 의사 사진전이 따듯한 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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