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4시] 휴메딕스, 엑소좀 함유 '셀엑소좀' 스킨부스터 출시 등
[제약·바이오 24시] 휴메딕스, 엑소좀 함유 '셀엑소좀' 스킨부스터 출시 등
  • 안상준
  • 승인 2020.02.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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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고순도 줄기세포 엑소좀 함유 '셀엑소좀' 스킨부스터 출시

휴메딕스 엑소좀 스킨부스터 '셀엑소좀'

휴메딕스는 국내 줄기세포 및 엑소좀 연구 전문 기업 프로스테믹스와 엑소좀 스킨부스터 '셀엑소좀'(CellExosome)에 대한 국내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에스테틱 시장에서 급성장 중인 '스킨부스터' 시장에 진출한다.

스킨부스터는 피부 컨디션에 맞는 유효 성분을 MTS롤러 등을 이용해 피부 재생과 탄력에 도움을 주는 피부 관리 시술이다. 최근 줄기세포의 핵심 세포전달 물질인 '엑소좀'을 배양, 정제해 피부에 적용하는 엑소좀 함유 스킨부스터 효과가 알려지며 피부 관리를 위한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을 받고 있다.

휴메딕스가 선보이는 셀엑소좀은 엑소좀 연구 전문 기업 프로스테믹스의 엑소좀 배양 및 정제 기술력이 적용된 스킨부스터다. 기존의 줄기세포 배양액 원료인 'AAPE'에 '식물 유래 엑소좀'(Plant-Exosome)을 더했으며 피부에 침투된 ‘식물 유래 엑소좀’이 줄기세포에 직접 작용해 피부 세포 활성과 재생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휴메딕스는 최신 시장 트렌드에 맞춰 스킨부스터 셀엑소좀을 확보함으로써 기존 히알루론산 필러(엘라비에 프리미어), 보툴리눔 톡신(리즈톡스), 에스테틱 의료장비(더마샤인 시리즈) 등으로 대표되는 에스테틱 사업을 한층 강화해 '에스테틱 전문 기업'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휴메딕스 김진환 대표는 "국내 엑소좀 연구 개발 전문 기업인 프로스테믹스와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메딕스가 힘을 합쳐 해외 제품들 중심의 국내 스킨부스터 시장을 새롭게 재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동제약,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상당 후원

광동제약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지회 사무실에서 '광동제약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 행사'를 갖고 1억원 상당의 제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제주삼다수 소매용 제품의 도외지역 위탁판매를 맡고 있는 광동제약이 제주도의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회사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약 1억원 상당의 성금 및 물품 기부를 지속해오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광동제약 구준모 상무는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재단 장학금 후원, 제주 고등학생 DMZ평화생명캠프, 제주 위미중학교 오케스트라 '우미마루' 후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함께 매년 양사 임직원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들이 제주도를 직접 방문해 노후 주택을 보수해주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제주도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진행해오고 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이사회 개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13일 쉐라톤 서울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제253차 이사회'를 열고 2020년 정기총회에 상정할 안건을 심의 승인하는 한편, 정기총회 개최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이사들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에 따라 오는 27일로 예정됐던 정기총회 개최와 관련해 의견을 나눈 뒤, 예상치 못한 감염증 확산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정기총회 기념 행사(내빈 초청,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식)는 취소하고 총회 안건 의결은 서면결의서 등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이사회에서는 2019년도 결산(안)과 함께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엔케이맥스, 투자자 소통 강화 위한 '기업설명회' 개최

엔케이맥스는 오는 20일 투자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개인 및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IR 미팅은 엔케이맥스 본사가 위치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열리며, 참가 신청은 엔케이맥스 홈페이지 내 배너를 통해 선착순 15명까지 가능하다.

엔케이맥스 IR 담당자는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자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고자 이번 IR 미팅을 기획하게 됐다"며 "기관투자자뿐 아니라 개인 투자자들에게 글로벌 면역세포 치료제 시장 트렌드를 소개하고 엔케이맥스의 면역세포치료제 사업 비전을 소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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