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4시] 휴온스, 실비 청구 가능 피부 케어 '베러덤MD크림' 출시 등
[제약·바이오 24시] 휴온스, 실비 청구 가능 피부 케어 '베러덤MD크림' 출시 등
  • 안상준
  • 승인 2020.02.17 16: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휴온스, 실비 청구 가능 피부 케어 '베러덤MD크림' 출시

휴온스 '베러덤MD크림'
휴온스 '베러덤MD크림'

휴온스는 실비 보험이 적용되는 '베러덤MD 크림'을 일반 병의원에 유통한다고 17일 밝혔다.

베러덤 MD 크림은 화상(1도 또는 경미한)이나 건조한 피부 등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피부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투명창상피복재'로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으로부터 의료기기 제조인증을 완료한 2등급 의료기기다.

지난 10년간 화상 흉터 케어 분야를 연구·개발하고 있는 리젠케어가 개발한 크림으로, 그간 전국 주요 화상 전문센터에서 사용되며 피부 보호 효과를 인정 받아왔다.

치마버섯에서 추출한 고순도 '베타글루칸'(β-glucan)을 함유해 건조하고 연약한 피부의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고 특허 받은 정제기술로 베타글루칸의 내독소(엔도톡신)도 제거해 피부 자극을 줄였다. 실제 피부 자극성 시험과 피부 감작성 시험 모두 '0등급'이 나오는 등 자극이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휴온스는 베러덤MD크림의 뛰어난 피부 보습 및 보호 효과를 더 많은 환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국 일반 병의원 유통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실비 보험 청구가 가능한 의료기기인 만큼, 일반 병의원에 다니는 환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비 청구는 병원 처방전 및 보험사별 구비 서류가 있으면 가능하며 보험사 심사를 거쳐 구매 금액을 환급 받을 수 있다.

휴온스 베러덤MD 크림 마케팅 관계자는 "다양한 문제성 피부로 고민하는 환자를 위해 수년간의 노력으로 개발된 베러덤 MD 크림을 일반 병의원에서도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실비 보험 환급 등을 통해 보다 합리적이고 건강한 피부 케어를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 해외 특허 확보 주력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필리핀 특허청으로부터 '레보틱스CR'의 이중제어방출기술 관련 특허 확보에 성공했다. 레보틱스CR의 이중제어방출기술은 지난 2017년 국내 특허청에 등록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특허목록에도 등재돼 있다. 러시아·베트남·유럽에서도 특허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7년 발매된 레보틱스CR은 '레보드로프로피진'이 유효성분인 만성 기관지염 치료제 및 진해거담제다. 이중제어방출기술을 적용해 하루 3회 복용하는 기존 정제의 복약 순응도를 하루 2회로 개선한 개량신약이다.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서는 급성 기관지염 치료제 '칼로민'의 '탑넥스' 기술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해당 특허는 국내 특허청에 등록돼 있으며 의약품 특허목록에 등재됐다. 중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홍콩·남아프리카에서도 해당 기술의 독점권을 인정받았다.

강덕영 대표는 "우수한 개량신약 기술과 해외 특허권 확보를 기반으로 파머징 국가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해 나가겠다"며 "계속해서 해외 특허권 강화에 힘쓰며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글로벌 제약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 10대 연구소장에 정재욱 박사 영입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글로벌 제약사 GSK 미국법인의 전문위원을 지낸 정재욱 박사를 제10대 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

정재욱 신임 소장은 서강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유기화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유기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1998년 GSK 미국법인에 입사해 올해 1월까지 전문위원으로 근무했으며 미국 전역의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과학자들의 단체인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의 12·13대 회장을 역임했다.

연구소 측은 정 신임소장이 글로벌 제약사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목암생명과학연구소가 세계적인 연구소로 거듭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재욱 소장은 "한국 제약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한 목암생명과학연구소에 합류하게 돼 개인적으로 영광"이라며 "세계적으로 빠르게 변하고 다양해지는 신약 개발이라는 명제 하에서 연구소의 장점을 살려 새로운 플랫폼의 구축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다양한 협업을 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지난 1984년 GC녹십자가 B형간염 백신 개발 성공을 통해 얻은 이익을 기금으로 출연해 설립한 국내 제1호 순수 민간연구법인 연구소다. 설립 이래 유전자재조합 B형 간염백신, 유행성출혈열백신, 수두백신 등의 백신제제와 단백질 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등 국내 과학기술 발전에 초석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알테오젠 자회사 세레스에프엔디, 펀드 80억원 투자 유치

알테오젠의 자회사 세레스에프엔디는 최근 마그나인베스트먼트등 5개 펀드로부터 8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세레스에프엔디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제품 글로벌화를 위한 미생물 발효공장동 설비 증설과 연구 개발 강화를 위한 우수인력 확보 및 연구소 서울이전 등 선진화 시스템을 구축해 과감한 글로벌 시장개척을 할 수 있게 됐다. 회사 측은 추가 프로젝트로 인해 향후 2배의 매출 증가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조헌제 상무이사, 중국중앙라디오TV총국 출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조헌제 상무 중국중앙방송(CCTV) 출연장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조헌제 상무 중국중앙방송(CCTV) 출연장면

'코로나19' 사태를 겪고 있는 중국 국민을 응원하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조헌제 상무(연구개발진흥실장)의 영상메시지가 중국국제방송에 소개됐다.

조헌제 상무는 지난 16일, 연구개발중심 한국 바이오헬스산업과 신약개발산업을 대표하여 중국유일의 국영 대외방송인 중국중앙라디오TV총국(CMG), 중앙텔레비전방송(CCTV)과 CCTV조선어방송에 '중국 국민 여러분 힘내세요' 제목의 영상메시지를 통해 “한국 바이오헬스산업을 대표하여 이번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고통받고 있는 중국 우한 시민과 중국 국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조 상무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지난 20년간 중국 내 많은 핵심기관들과 교류하면서 의약·바이오분야에서 한국과 중국 제약·바이오헬스산업계 간의 신약개발 등 연구개발협력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오고 있다”며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가 조속한 시일 내 해결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지난 2003년 한중 최초로 기술협상단을 중국 광동성에 파견하고 중국 제약·바이오기업들과의 교류 협력을 시작으로 한국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및 협력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여론광장
      오늘의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