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서 코로나19 확산 막을 의료인 모집
대구 지역서 코로나19 확산 막을 의료인 모집
  • 박정식
  • 승인 2020.02.2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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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중앙사고수습본부가 대구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기 진단 및 치료에 봉사할 의료인을 모집한다.

정부는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선별검사 대상자를 기존의 신천지 집회 참가자, 접촉자 등 고위험군 외에 일상적인 감기 증상자까지 확대해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 이를 위해 우선 검체 채취에 필요한 의료인 등을 모집한다.

임시 선별진료센터의 각 유닛 운영은 의사 1인, 검체채취인력 3인(간호사, 간호조무사, 임상병리사 등), 행정인력 1인, 방역(소독)인력 1인 등 6명 단위 팀제로 운영된다. 따라서 신청 시 팀으로 지원하는 것이 좋다. 개별 지원도 가능하다.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선별검사에 참여한 의료인 등에 대해서는 의료기관 운영중단에 따른 손실을 비롯해 의료활동에 필요한 각종 비용 등 경제적인 보상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을 치하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참여하고자 하는 의료인 등은 이름, 직종, 전공과목, 소속기관/과 및 주소, 전화번호, 근무가능 시간 등 지원인력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관련 문의는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특별대책2팀 김영미 사무관(044-202-3247·kymrs1031@korea.kr)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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