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4시] 유유제약, 김&장 로펌과 '준법경영 강화 프로젝트' 진행 등
[제약·바이오 24시] 유유제약, 김&장 로펌과 '준법경영 강화 프로젝트' 진행 등
  • 안상준
  • 승인 2020.02.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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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김&장 로펌과 '준법경영 강화 프로젝트' 진행

유유제약은 최근 김&장 로펌과의 컴플라이언스 현황 점검 및 강화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수준 준법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준법경영 강화 프로젝트는 청탁금지법 등 국내 반부패법령을 포함해 DOJ(미국 법무부)∙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 FCPA(Foreign Corrupt Practices Act, 해외부패방지법),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뇌물방지 법안이라고 불리는 영국 Bribery Act 등 세계 각국의 반부패법령에서 요구하는 글로벌 수준의 준법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10월부터 4개월간 6명의 변호사와 1명의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김&장 프로젝트팀이 영업, 마케팅, R&D 등 각 부서의 서류 검토와 주요 임직원 인터뷰를 통해 컴플라이언스 준수 현황을 진단했으며 컴플라이언스 시스템 및 관련 규정 개선방안을 검토했다.

김&장의 컨설팅 결과 현재 유유제약은 비교적 낮은 수준의 리스크 레벨을 갖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DOJ∙SEC FCPA 가이드라인에 맞춰 준법경영 시스템을 정비함에 따라 보다 확실한 리스크 매니지먼트가 가능하게 됐다.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이사는 "향후에도 충실한 준법경영 시스템 운영현황 점검을 통해 미흡한 부분이 발견되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보 노디스크 '삭센다' 국내 비만 치료제 시장 매출 1위 달성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GLP-1 유사체 비만 치료제 '삭센다'가 체중 감소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며 국내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지난해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의약품 조사 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삭센다는 지난해 국내에서 1분기 105억원, 2분기 92억원, 3분기 119억원, 4분기 109억원을 기록하며 한 해 동안 약 42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비만 치료제 시장 매출 1341억원 중 약 32%에 해당한다. 지난 2018년 3월 출시 이후 첫해 약 7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466% 성장한 수치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국내 출시 이후 2년이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삭센다가 비만 치료제 시장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는 삭센다가 체중 감소 효과와 함께 고혈압, 고지혈증, 전당뇨 및 제2형 당뇨병과 같은 심대사 위험요인을 개선하는 등 부가적인 효과들이 국내 의료진과 환자들로부터 확인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바이엘코리아 '비판텐' 광고 모델로 악뮤 수현 발탁

바이엘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는 최근 자사의 피부염 치료제 '비판텐'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악뮤(AKMU) 이수현을 발탁했다.

이번 광고는 AKMU가 2012년 SBS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 참가 당시 선보인 자작곡 '매력있어'를 개사해 '반복되는 피부염과 증상의 악순환 사이클을 비판한다', '스테로이드 없이 피부를 건강하게 회복하는 비판텐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수현이 부른 '비판텐송'은 수현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어우러져 피부염으로 인한 대중들의 고민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도 수현의 밝고 건강한 힐링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해 비판텐제품과의 찰떡 호흡을 보여준다.

김현철 대표는 "비판텐이 지난 1985년 국내에 출시된 이후 처음으로 선택한 광고모델이 수현"이라며 "AKMU의 개성 있는 음악과 발랄하고 건강한 매력의 수현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피부염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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