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관리지역 의료기관 대상 감염예방관리 교육 실시
특별관리지역 의료기관 대상 감염예방관리 교육 실시
  • 박정식
  • 승인 2020.02.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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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 권준욱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이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권준욱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이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코로나19 의료기관 내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특별관리 지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감염예방관리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의 역학적 특성과 전파양상, 보호구의 올바른 선택과 착·탈의, 오염된 물품 소독과 환경 소독, 환자 관리 방법 등에 대한 교육과 모의훈련 등으로 구성돼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의료기관 감염관리팀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교육훈련팀은 감염병 특별관리 외 지역에서 특별교육을 요청하는 경우 직접 현장에 나가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현장 준비태세 점검 및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진환자
누적 2022명

전일 대비 427명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는 누적 2022명이다. 1983명이 격리치료 중이며, 26명은 격리해제, 13명은 사망했다.

코로나19 의사환자는 7만940명이고, 이중 4만4167명은 진단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2만4751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 부산 지역에서는 28일 오전 9시까지 코로나19 확진환자 63명(오전 9시 기준 부산시 자체 집계로는 65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동래구 소재 온천교회 관련 사례가 32명(50.8%)이다.

# 경북 지역에서는 밀알사랑의집, 경산 서린요양원(종사자·입소자 122명 중 종사자 1명 확진)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재 조사 중인 사례 중 상당수는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사례가 추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청도대남병원에서는 격리조치 중이던 직원 3명이 추가로 확진돼 현재까지 총 117명이 청도 대남병원 관련 사례로 확인됐다.

# 충남 지역에서는 28일 오전 9시까지 16명(오후 1시 기준 충남 자체 집계로는 28명)의 코로나19 환자가 추가로 확인 됐으며, 천안시 운동시설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공주의료원에서는 2월20일부터 25일까지 입원했던 환자 1명이 확진됐다. 확진자와 접촉력이 있었던 입원환자 및 직원 등을 격리조치 중이며, 방문한 장소 및 접촉자에 대해 추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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