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공적판매처 등에 마스크 501만1천개 공급
28일 공적판매처 등에 마스크 501만1천개 공급
식약처, 마스크 수급상황 발표
  • 박정식
  • 승인 2020.02.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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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가 긴급수급 조정조치 후 첫 생산된 마스크가 26일 코로나19 확산지역인 대구-경북 지역으로 수송되기 위해 군용 차량에 선적되고 있다.
식약처가 긴급수급 조정조치 후 첫 생산된 마스크가 26일 코로나19 확산지역인 대구-경북 지역으로 수송되기 위해 군용 차량에 선적되고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28일 우체국, 농협 등 공적 판매처 등에 공급되는 마스크 물량은 500만여개에 달하며,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에는 마스크 104만여개가 공급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 이후 이날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 수급상황을 발표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1일 공급 목표량은 대구·경북지역 100만개, 우체국 50만개, 농협 하나로마트 50만개, 공영홈쇼핑·중소기업유통센터 10만개, 약국 240만개, 의료기관 50만개다.

이에 따라 28일 하루 동안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501만1000개로, 약국·우체국·농협 등 공적 판매처에 271만5000개, 의료기관에 125만1000개, 대구·경북 지역에 104만5000개의 마스크가 공급됐다.

판매처는 전국 2만4000개소 약국을 비롯해, 서울·경기를 제외한 약 1900개 농협 하나로마트, 읍·면 소재 1400개 우체국, 공영홈쇼핑, 중소기업유통센터다. 지역·장소에 따라 판매시간은 다를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모든 국민이 마스크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약 130개 마스크 제조업체에 직원을 파견해 유통상황을 매일 점검하는 한편 공적 판매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모든 자원을 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점매석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식약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경찰청·지자체로 구성된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며 “적발될 경우 엄중히 처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2월28일 마스크 공적 판매 계획.

구 분

1일 공급

목표량

228일 판매 예정량

(괄호 안은

대구·경북지역 판매량/ 단위: 만장)

비 고

대구·경북 지역 특별공급

100

104.5 (104.5)

지자체 자체 배부 등

우체국

(·면 지역)

50

74.5 (28.4)

·면 소재 우체국 1,400

농협 하나로마트

(서울·인천·경기 제외)

50

53 (15)

서울·인천·경기 제외한 농협 하나로마트 1,900

공영홈쇼핑

10

15 (2)

오후시간 방송

중소기업유통센터

8 (0)

행복한 백화점

아임쇼핑 부산역점

약국

240

121 (54)

전국 24천개 약국

의료기관

50

125.1 (26.1)

 

합 계

500

501.1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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