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자에 대한 사회적 비난 자제해야”
“코로나19 감염자에 대한 사회적 비난 자제해야”
  • 박정식
  • 승인 2020.03.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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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이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이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 자체가 비난과 낙인이 되어서는 안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은 20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호흡기감염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본부장은 “코로나19에 걸린 사실로 비난을 받게 되면 환자는 질환을 극복한 후에도 심각간 정신적 후유증을 격게 되며, 사회적 비난이 두려워 진단검사를 받아야 할 사람이 이를 더 크게 일어날 경우 피해는 공동체 전체로 돌아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힘든 상황을 겪고 감염병을 극복하고 있는 확진자와 가족, 자가격리자, 완치자에 대해 따뜻한 배려와 고생했다는 응원을 당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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