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 가동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 가동
코로나19 대규모 발병지역 분석 및 감염원 파악
  • 박정식
  • 승인 2020.03.26 14: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권준욱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이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관련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권준욱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이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관련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질병관리본부)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이 26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역학조사 절차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이다. 코로나19 역학조사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질병관리본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은 코로나19 확진환자의 역학조사 절차가 자동화로 이뤄진다. 확진자 면접조사 결과를 보완하고 실시간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해 확진자 이동동선과 시간대별 체류지점을 자동으로 파악할 수 있다.

권준욱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을 26일부터 정식으로 운영한다”며 “대규모 발병지역을 분석해 지역 내 감염원 파악 등 다양한 통계분석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
      여론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