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4시] 장대원 '장프로 약국 만들기' 웹 심포지엄 개최 등
[제약·바이오 24시] 장대원 '장프로 약국 만들기' 웹 심포지엄 개최 등
  • 안상준
  • 승인 2020.04.0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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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원 '장프로 약국 만들기' 웹 심포지엄 개최

대원제약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장대원은 어린이와 여성 건강을 위한 약사 모임(어여모)과 함께 '장프로 약국 만들기'의 첫 웹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장프로 약국 만들기는 어여모와 장대원이 손잡고 '장 건강 전문 상담 약사'를 육성하자는 취지로 진행하는 교육 과정이다. 약국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장 건강과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자세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7일 개최되는 웹심포지엄에는 서울ND의원의 박민수 원장이 연사로 나서 '현대인의 건강 요소와 장내 세균 숲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대한비만체형학회 이사로 활동 중인 박 원장은 '내 몸 경영', '31일 락樂 다이어트 습관', '잘못된 입맛이 내 몸을 망친다' 등을 집필한 저자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장내 세균 숲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이라고도 불리며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가 합쳐져 만들어진 말이다. 즉, 장 속에서 군집을 이루고 있는 세균들의 총 생태계를 뜻한다. 장 속에는 유익균과 유해균들이 균형을 맞춰 공존하고 있으며, 유해균이 많아져 세균 숲의 균형이 무너질 경우 각종 장 질환은 물론 면역력이 떨어져 다양한 질병이 생기기 쉽다.

대원제약 OTC 마케팅부 이정희 이사는 "약사들에게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장 건강 전문 약사를 육성하는 한편, 프로바이오틱스에 관심을 갖고 약국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도 도움을 주고자 기획했다"며 "6월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심포지엄을 개최해 장 건강과 관련한 각종 지식을 제공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알테오젠 'ADC 유방암 치료제' 임상 1상 시험 결과, ASCO 초록 채택

알테오젠은 국내 최초 바이오베터 유방암 치료제인 항체약물접합체(ADC, Antibody Drug Conjugate) 'ALT-P7'의 임상 1상 결과가 2020년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의 초록으로 채택돼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채택된 ADC 유방암치료제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의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을 통해 국내 임상 1상을 지원받았다. 삼성서울병원(박연희 교수)과 가천대길병원(안희경 교수)에서 임상이 진행됐으며, 현재 임상 2상 시험을 계획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알테오젠의 ADC 유방암 치료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임상 1상을 진행했고 이번에 안전성 및 효과를 전 세계 권위자들이 모인 ASCO에서 발표하게 됐다"며 "올 하반기 임상 2상 시험에 진입할 예정이며 동시에 글로벌 제약사와 라이선싱 아웃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광동제약 '나를 위한 건강한 비타민C, 비타500' 캠페인 공개

광동제약은 '비타500' 모델 펭수와 함께 새로운 광고를 공개하고 2020년 캠페인 활동을 본격화했다.

신규 광고 캠페인은 '나를 위한 건강한 비타민C, 비타500'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삶에 있어 지치고 힘든 순간, 살아있는 비타민C 펭수가 등장해 지친 사람들에게 긍정적이고 상큼한 에너지를 주는 내용으로 직장인 편과 대학생 편으로 나누어져 공개했다.

직장인 편에서는 야근을 권하는 상사 앞에 펭수가 등장하며 당당하게 '퇴근을 요청합니다!', '힘든데 어떻게 힘을 내나요!' 외치는 장면이 직통령의 모습으로 가슴 답답한 사회생활을 뻥 뚫어주는 한마디와 함께 직장인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장면으로 이뤄졌다.

대학생 편에서는 밤늦게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의 모습을 보여준다. 휴식시간에도 추가 근무를 요청하는 점장에게 펭수가 나타나 '휴식은 필수입니다!', '비교는 금지입니다'를 외치고 아르바이트생에게는 비타500을 건네며 기운을 불어 넣어준다.

영상 마지막에는 펭수와 함께 '내몸에 옳타! 카페인 대신 비타!'를 외치며 나를 위한 건강한 비타민C와 함께 하는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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