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4시] 유한양행 '센스데이' 새로운 디자인 패키지 선보여 등
[제약·바이오 24시] 유한양행 '센스데이' 새로운 디자인 패키지 선보여 등
  • 안상준
  • 승인 2020.04.02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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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센스데이' 새로운 디자인 패키지 선보여

유한양행은 최근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경구피임약 '센스데이'의 새로운 디자인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번 센스데이 패키지 리뉴얼은 2030여성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선정된 것으로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디자인으로 반영됐다. 최근 디자인 트렌드인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부드러운 스킨톤(skin tone)의 컬러를 채택했다.

유한양행은 이번 패키지 리뉴얼에 대해 "캐치프레이즈인 '함량을 최저로, 나를 위해 순하게'라는 센스데이의 브랜드 콘셉트를 담아 고객 지향적인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센스데이는 3세대 프로게스테론 성분인 '데소게스트렐'을 함유하고 있어 '레보노르게스트렐'이 함유된 2세대 약물보다 지루성피부, 여드름, 다모증 등 안드로겐성 증상이 적게 나타날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저용량 에스트로겐을 함유한 미니멀 피임약으로 에스트로겐 성분으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부작용을 조금 더 완화하고자 했다. 동일 성분 제품 중 알약 크기가 가장 작아 목넘김도 용이하다.

 

'자렐토' 2.5mg, 말초동맥질환 환자 죽상동맥혈전 사건감소 혜택 재 입증

바이엘은 최근 미국심장학회(ACC) 연례학술대회에서 말초동맥질환자를 대상으로 '자렐토' 2.5mg의 죽상동맥혈전 사건 감소 혜택을 재 입증한 'VOYAGER PAD'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VOYAGER PAD 연구는 이전에 실시된 COMPASS 연구의 결과와 더불어 자렐토 2.5mg와 아스피린 병용요법이 죽상동맥혈전 사건으로부터 환자를 보호할 수 있다는 근거를 다시 한 번 보여 줘 주목을 끌었다. 자렐토는 말초동맥질환(peripheral artery disease, PAD)에서 항혈전 치료제 병용의 유효성을 입증한 유일한 NOAC이기도 하다.

전세계 34개국 656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3상 연구에서는 자렐토 2.5mg 1일 2회와 아스피린 100mg 1일 1회 병용요법을 아스피린 100mg 단독요법과 비교했다.

연구 결과, 자렐토 2.5mg와 아스피린 병용요법은 하지 혈관재생술 후 최대 10일 내에 말초동맥질환 증상을 보인 환자에서 급성 사지 허혈, 혈관 병인으로 인한 주요 절단, 심장마비, 허혈성 뇌졸중 또는 심혈관 사망의 위험의 상대위험감소율이 15%로 유의하게 낮았다.

급성 사지 허혈의 위험은 아스피린 단독요법 대비 33%로 유의하게 감소했다. 뿐만 아니라 자렐토 2.5mg와 아스피린을 병용투여 받은 환자의 관상동맥 또는 말초 혈전 사건과 관련된 입원은 28%, 사지 혈관재생술 역시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안전성 결과인 TIMI(Thrombolysis In Myocardial Infarction) 기준에 따른 주요 출혈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다만, 2차 안전성 결과에서는 병용요법이 단독요법보다 ISTH(International Society on Thrombosis and Haemostasis)기준 주요 출혈 발생률이 더 높았다.

VOYAGER PAD 연구 집행위원인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혈관연구센터의 마크 보나카(Marc Bonaca) 박사는 "기존 치료제에도 불구하고 혈관재생술을 받는 말초동맥질환 환자 5명 중 1명은 3년째에 급성 사지 허혈이나 혈관 병인으로 인한 절단, 심장마비, 허혈성 뇌졸중 또는 심혈관 사건으로 인한 사망이 발생한다"며 "VOYAGER PAD 연구 결과 두개내 출혈이나 치명적인 출혈은 증가하지 않고 고위험 환자들의 심혈관 사건 위험을 줄이는 등 순수 혜택(net benefit)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유한양행 '유한 비타민C·D정' 출시

유한양행은 '유한 비타민C 1000mg'에 이어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 '유한 비타민C·D정'을 출시했다.

비타민C와 비타민D의 더블효과를 볼 수 있는 비타민C·D정은 1정당 비타민C 500mg과 비타민D 500I.U.가 함유돼 있다. 기존 유한 비타민C 1000mg 대비 약 60%의 정제 크기로 복용이 용이하며 1일 2정 복용으로 비타민C 1000mg과 비타민D 1000 I.U.를 섭취 할 수 있어 소비자 복용 편의성이 증대됐다.

비타민D는 피부를 햇빛에 노출시켜야 체내에서 생성 되는데 최근 현대인들은 실내 활동 증가, 실외 운동 부족, 자외선 차단제의 잦은 사용 등으로 인해 비타민D 합성이 부족하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업그레이한 ‘유한 비타민C·D정’은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맞춤 비타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소비자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새로운 제형과 제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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