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료계는?] 원주세브란스헬스체크업, 본격 운영 시작
[오늘의료계는?] 원주세브란스헬스체크업, 본격 운영 시작
  • 서정필
  • 승인 2020.04.07 16: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주세브란스헬스체크업, 본격 운영 시작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운영하는 ‘원주세브란스헬스체크업’검진의 질적인 서비스 개선을 마치고 최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원주세브란스헬스체크업(이하 체크업)은 기존 건강증진센터와 직업환경의학과로 분리 운영된 시스템을 하나의 부서로 합쳐 종합검진과 국가건강검진, 사업장 건강검진 및 보건관리를 총괄하는 부서다.

체크업은 전담인력과 공간 확대, 의료장비 추가 도입으로 검진의 질적, 환경적인 부분을 대폭 개선했다. 가정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소화기내과, 영상의학과 등 전담 전문의를 2배로 늘리고 초음파실 및 검진 후 휴식을 위한 공간을 별도 마련해 쾌적한 진료 환경을 확보했다.

아울러 최신 MRI와 CT 촬영 장비를 비롯해 초음파, 내시경 검사 및 지원 장비가 도입돼 수준 높은 검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크업에서는 예약 상담 전담 간호사가 종합 검진 수검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검진 프로그램과 선택검사 항목 등 개인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검진 후 질병이 진단되면 신속한 본원 협진을 통해 각 분야별 전문의를 통한 정확한 치료로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된다.

 

아주대병원, 2020년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

아주대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은 암의 원인 및 기전을 규명하고 예방·진단·치료법 개발 및 적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중개융합연구, 다기관 임상연구, 정책연구 등을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예방의학교실 신재용 교수(주관연구 책임자)와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교수(공동연구 책임자)의 ‘지역별 암 질환 관련 통계 분석을 통한 모니터링 지표 개발 및 감시체계 연구’다.

연구기간은 2020년 4월부터 2024년 12월 말까지 총 5년간으로 총 12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조선대병원 의료진 향한 후원 행렬 줄이어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운영중인 조선대병원 ‘코로나19’ 치료진을 향한 다양한 후원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

4월 6일 롯데리아 광주지점은 햄버거와 음료 100세트를 준비해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선별문진소와 선별진료소 및 격리병실에서 고생하는 조선대병원 의료진에게 전달했다.

이에 앞서 3일과 4일에는 광주 지역 종교단체에서도 먹거리를 전달해 훈훈한 소식을 알렸다.

3일 무등산 증심사 (사)자비신행회에서는 떡, 약밥, 과일로 구성된 간식 50세트를 보냈으며, 4일에는 살레시오 수녀회에서 보리빵·음료 100세트를 준비해 조선대병원을 찾았다.

정종훈 조선대병원장은 “광주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덕분에 의료진이 힘을 낼 수 있다”며,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한국원자력의학원과 ‘연구협력 협의체’ 구성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올해 초부터 국내외 산·학·연 협력연구 중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협력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두 기관은 본·분원 연구협력협의체 설치 및 운영을 통해 기관 내 연구협업을 강화하여, R&R(Role & Responsibility)과 연계한 내부조직 및 본·분원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연구 뿐 만 아니라 사회적 이슈에 다각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이들 기관은 구체적으로 본·분원의 연구 협의체 구성을 통해 연구 방향 의 일관성 유지 및 중복성 방지를 위한 제도를 마련하고 규모 있는 공동 협력 연구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본·분원 협력을 통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사선비상진료센터를 활성화하고, 고리·월성 권역 비상진료요원들의 교육 ·훈련까지 센터의 역량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여론광장
      오늘의 단신